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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보도설명자료] 조선일보 「美·伊 이어 한국도 독감처럼 백신 연례접종 」 보도 관련
  • 작성일2023-01-26
  • 최종수정일2023-01-26
  • 담당부서예방접종관리과
  • 연락처043-719-8375


□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고위험군은 매년 두 번씩, 일반 성인은 매년 한 번씩 추진하는 방안은 미국 FDA의 발표 내용이며, 우리 정부의 결정 사항은 아님

    * 1.26.(목), 조선일보, 「美·伊 이어 한국도 “독감처럼 백신 연례접종”」 관련




□ 기사 주요 내용



 ○ 정부는 조만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방식을 연례 접종으로 바꾸고. 일반성인은 매년 1회, 고령층·면역저하자·코로나 감염 경험이 없는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매년 2회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 접종 백신도 개량된 한 가지 백신으로 간소화할 예정




□ 설명 내용



 ○ 코로나19 예방접종 연례화 및 사용 백신과 관련하여, 우리나라는 접종 대상, 백신, 일정 등 접종방향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미FDA)은 2023.1.26.(목) 백신·생물학적제재자문위(Vaccines and Related Biological Products Advisory Committee Meeting, VRBPAC)를 개최하여,


  - 코로나19 접종 백신을 단순화하고, 접종 일정을 일반 인구는 연 1회,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연 2회 접종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질병관리청은 미FDA의 자문위 회의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회의 결과 및 국외 동향, 관련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전문가 자문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방향을 결정할 예정으로,


  - 향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계획이 수립되면 즉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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