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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행사시작(10시)이후] 지영미 청장, 「해외유입 감염병 방역」 일일 검역관
  • 작성일2023-05-02
  • 최종수정일2023-05-01
  • 담당부서검역정책과
  • 연락처043-719-9218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국정과제 현장점검】
지영미 청장, 「해외유입 감염병 방역」 일일 검역관
-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국정과제 현장점검을 위해 해외유입 감염병 방역의 최일선 현장찾아

- 해외유입 감염병 방역의 최일선 현장인 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하여 국정과제 현장점검 및 검역관 등 격려

- 코로나19, 엠폭스 등 검역감염병 유증상자 검역 과정 체험도 가져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5월 2일(화) 해외유입 감염병 방역의 최일선 현장인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하였다. (붙임 1 참고)


  이번 방문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23.5.10.)에 즈음하여,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해외감염병의 국내유입 차단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검역관 등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국정과제2)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 1.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 → 1-1)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역 대응체계로 전환 → 󰊵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 확대 운영


  현장방문 일정의 하나로 인천국제공항 내 검역대에서 이뤄지고 있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활용한 검역 업무 등의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 ‘22.3월 인천국제공항 구축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8개 국제공항 운영 중 → 인천(’22.3월), 김해·대구·김포(‘22.4월), 제주(’22.6월), 청주·무안(‘22.7월), 양양(’22.9월) (붙임 2 참고)


  최종희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은 “검역소요시간 단축에 따른 입국시 편의성 제고와 입국장 내 감염 위험 완화, 데이터 기반 입국 후 관리체계 확립 등 정보 기술(IT) 기반의 검역 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지영미 청장은, 검역관들과 함께 코로나19와 엠폭스 등 주요 검역감염병 유증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role play)에 참여해 검역 절차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의 첨병으로서 검역관들에게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독려할 예정이다.(붙임 3 참고)
  * 검역조사(체온 측정,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 입력 내용 확인), 역학조사, 환자이송 등


  나아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 현장인 국립검역소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우리나라가 해외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방역상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립검역소가 더욱 힘써야 하며,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검역업무 발굴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검역업무의 지속적 개선”을 당부하였다.



<붙임>  1. 주요 행사 일정
            2.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 개요

            3. 검역감염병 유증상자 검역 절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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