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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화.조간]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시작
  • 작성일2025-12-01
  • 최종수정일2025-11-28
  • 담당부서기후보건·건강위해대비과
  • 연락처043-219-2951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시작


- 한파 대비 12월 1일부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하여 한랭질환 현황 제공

- 겨울철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주의 필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 겨울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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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모니터링하여 발생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발생특성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건강 인식 강화 및 예방활동 유도하고자 한다. 
  *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

  2025~2026 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전국 약 500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관할 보건소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한다. 신고된 한랭질환 발생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www.kdca.go.kr) → 정책정보 → 기후변화 → 한파 → 신고현황
  지난 2024~2025절기는 한랭질환 신고 건수가 총 334명으로, 한랭질환자의 주 증상은 저체온증(80.2%, 268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8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30.8%(103명)의 환자 발생하였다. 발생 장소로는 실외 발생(74.0%, 247명)이 실내 발생(26.0%, 87명)보다 약 2.9배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고령층은 일반 성인보다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져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외출시에는 따뜻한 옷을 입고 실내에서는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며, 만성질환자(심뇌혈관, 당뇨병, 고혈압 등)는 급격한 온도변화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한파 시 갑작스러운 추위 노출과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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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질환 예방 건강수칙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올 겨울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온 변화가 크다는 전망에 따라,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한랭질환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갑작스러운 추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는 기상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특히, 고령층, 어린이, 기저질환자 및 보호자는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파 대비 건강수칙 >


 ▶ 외출 전

   - 날씨 정보(체감온도 등)를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입니다. 


 ▶ 외출 시

   -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로 따뜻하게 입습니다. 

   - 추운 날씨에 옷과 신발이 젖었을 때에는 신속히 마른 옷과 신발로 교체합니다. 


 ▶ 생활 습관

   -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합니다.


 ▶ 실내 환경

   - 실내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붙임>  1. 2024∼2025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

           2.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수칙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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