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활용논문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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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활용논문 상세보기 - 구분, 게재년도, 제목, 이용자료년도, 저자, 주요내용, 간행물명, 권(호)으로 구성

구분

학회지

게재년도

2025년

제목

잠재계층분석(LCA)을 활용한 국내 청소년의 신체활동 유형과 정신건강의 관계

이용자료년도

2024년

저자

최창환(강원대학교) , 오상은(한국체육대학교)

주요내용

[목적] 이 연구는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신체활동 유형을 탐색하고, 잠재계층에 나타난 집단별 정신건강 특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방법] 제20차(2024)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 중 결측값을 제외한 중·고등학생 53,350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신체활동 변수로는 중강도 신체활동, 고강도 신체활동, 근력운동, 좌식행동을 사용하였으며, 정신건강 변수로는 스트레스, 수면 후 피로, 우울, 자살위험, 외로움, 불안을 포함하였다.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신체활동 유형을 분류하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을 검증하였다. 잠재계층 탐색은 BIC(Baysian Information Criteria)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지표의 수치가 낮을수록 모형의 적합도가 좋은 것으로 간주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은 유의수준 .05로 설정하였다.
[결과] 남학생의 신체활동 참여율은 여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p<.001), 여학생은 스트레스, 우울, 자살 위험, 외로움, 불안 등 정신건강 취약성이 더 높았다(p<.001). 잠재계층분석에서는 모든 집단에서 ‘좌식행동 중심 계층’과 ‘신체활동 중심 계층’이 나타났으며, 다수의 청소년이 보건복지부 권장 신체활동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좌식 행동 집단은 신체활동 집단에 비해 스트레스 발생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남중생 OR=1.16, 95% CI=1.07–1.25; 남고생 OR=1.39, 95% CI=1.26–1.53; 여고생 OR=1.50, 95% CI=1.21–1.83), 남고생에서는 불안 또한 높게 나타났다(OR=1.50, 95% CI=1.20–1.89).
[결론] 이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성별·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재를 통해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행물명,권(호)

Korean Journal of Sport Science, 3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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