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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자 카드 사용 내역으로 동선 밝혀내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메르스)
  • 작성일2015-06-16
  • 최종수정일2015-06-16
  • 담당부서위기대응총괄과
  • 연락처043-719-7244
’15.6.15(월)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등 일부언론의 “서울시, 환자 카드 사용 내역으로 동선 밝혀내” 기사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주요내용



○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 “137번 환자가 서울 보라매병원에 지난 6월 5일에 들렀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는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에는 없는 내용으로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밝혀낸 것”



□ 해명 내용



○ 서울시의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137번 환자 관련 추가 역학조사 결과를 밝혀낸 것” 주장 관련



-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는 이미 공동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므로 어느 한 기관이 단독으로 역학조사 성과를 올렸다는 주장은 공동조사의 원칙을 모르는 주장임



* 업무의 효율 등을 위해 병원 내(內)는 복지부, 외부 동선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주로 담당하기로 내부 분장



- 보건복지부는 현재 부족한 역학조사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서울시가 당초 제시한 역학조사반 50명을 공동조사에 참여시키고자 지속적으로 요청중*에 있으며, 역할분담에도 서울시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공동조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지속적인 명단제출 요청(6.12~)에도 아직까지 답을 주고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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