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ㆍ타살
정의
- 폭력은 사람의 신체에 대한 직접적, 간접적인 유형력의 행사를 의미합니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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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인해 입원한 손상환자는 2011년 30,736명에서 2021년 9,823명으로 감소하였으며, 가해(타살)로 인한 사망자도 2011년 552명에서 2022년 320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폭력으로 손상을 입더라도 신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피해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한다고 하더라도 폭력 사실을 은폐하면 폭력으로 인한 손상임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폭력으로 인한 손상은 통계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폭력으로 인해 입원한 손상환자 수(2011-2021년) ]
2011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30,736
2012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27,203
2013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26,123
2014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26,890
2015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22,560
2016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20,504
2017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20,294
2018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17,019
2019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15,997
2020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13,440
2021년 인구 10만 명당
환자수 9,823
※ 자료원: 2011-2021 퇴원손상통계
[ 가해(타살)로 인한 사망자 수(2011-2022년) ]
2011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552
2012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542
2013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564
2014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511
2015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519
2016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436
2017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415
2018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397
2019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408
2020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386
2021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356
2022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320
※ 자료원: 2011-2022 사망원인통계
주요 자료원
- 「퇴원손상통계」는 손상으로 인한 입원율(인구 10만명 당) 및 손상기전별, 손상발생장소별 입원율(인구 10만명 당)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가손상정보포털(http://kdca.go.kr/injury/)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① 통계집: 국가손상정보포털>자료실>통계집
② 원시자료: 국가손상정보포털>자료실>원시자료
- 「사망원인통계」는 손상으로 인한 사망률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