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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예방접종에 60~64세 추가, 30세 미만에 화이자 접종(관계부처합동)
  • 작성일2021-05-03
  • 최종수정일2021-05-04
  • 담당부서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팀
  • 연락처043-219-2951
  • 12,075

2분기 예방접종에 60~64세 추가, 30세 미만에 화이자 접종


- 6월까지 코로나19 백신 1,832만 회분 이상을 국내 공급하여 1,300만 명 접종 달성 노력 -
- 접종과 연계한 방역 조치 다변화, 변이 바이러스 고위험국가 관리 강화 -
- 국내 백신 개발·생산을 위한 임상 3상 지원, 원부자재 국산화 등으로 끝까지 지원 -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4시부터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였다.


 ○ 기획재정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과 함께 ▲방역 상황 안정화 방안 ▲코로나19 예방접종 5월 이후 추진계획 ▲상반기 1,200만+α 접종 달성을 위한 지원 방안 ▲ 코로나19 백신 5~6월 공급계획 및 국내 백신 개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였다.


1

방역 상황 안정화 방안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에서 ‘방역 상황 안정화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다.


□ 코로나19 국내 상황은 지난해 11월 3차 유행이 시작되어 12월 4주 정점(전국 일평균 1,016.4명) 이후 1월 중순부터 400명대를 유지하였으며,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2.15)된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 (3월5주) 477.3명 → (4월1주) 579.3명 → (4월2주) 621.1명 → (4월3주) 659.1명 → (4월4주) 597.1명


 ○ 지역별로 살펴보면 확진자 수가 수도권의 경우 3월 대비 31.9%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확진자 수가 3월 대비 82.3% 증가하는 등 경남권을 중심으로 비수도권의 유행이 심화되고 있다.


 ○ 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 최근 다소 상승하고 있으며, 식당, 목욕탕·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 교회에서 확진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현 상황에서 위험요인으로는 첫째, 3차 유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경증·무증상 감염자가 지역사회에 누적되어 감염원으로 작용하고 있고,


   - 둘째, 거리두기 완화(2.15~) 및 비수도권 유흥업소 영업시간제한 해제(3.15~) 이후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전파가 지속되는 점이다.


   - 셋째, 변이바이러스의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감염의 경우 5% 수준에서 변이가 검출되고 있으나, 해외입국자의 경우 변이검출율이 50%를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현황 : 총 632건(영국 551건, 남아공 71건, 브라질 10건)


    * (변이검출률) 해외유입:22.4%(1월2주)→ 58.9%(3월5주), 국내 : 6.4%(2월3주) → 4.3%(3월5주)


□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지인 모임을 위해 지역 간 이동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말(’21.4.24.∼25.) 이동량은 6,995만 건으로, 11월 초 3차 유행 전 수준(7,403만 건, ’20.11.14.∼15.)에 근접하는 중


 ○ 따라서 방역당국은 현재 확진자 증가 추세를 억제하기 위하여, 우선 4월 12일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방역전략」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 특히, 5월 동안 주요 변이 및 인도 변이바이러스 유입차단, 발생 급증 유행지역 특별 관리·지원, 가정의 달 방역 관리를 중점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 기 수립 방안 차질없는 이행


□ 고위험 시설·대상(노인시설, 여성 쉼터 등)으로 선제검사를 지속 확대하고,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접종률을 연계하여 검사주기 효율화하는 한편, 지자체 수요에 대응하여 선제검사를 지속 확대한다.


 ○ 지난 발표(4.12) 이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증상,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무료검사를 실시(4.9~) 하고 있다.


   - 또한, ▲의사·약사 검사 권고에 따라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방문 시 진찰료 등 관련 비용을 면제(4.30~)*하고, ▲입원환자 의료기관 진단검사 건강보험 지원을 확대(4.23)를 하고 있으며,


   - 자가검사제품은 2개 조건부 허가(4.23, 식약처) 및 안내서를 제작·배포*(4.29)하여, 원하는 개인이 쉽게 검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자가검사제품 사용 시 유의사항,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대응 조치 등


 ○ 또한, 고위험군 환자의 중증이환 및 사망을 감소시키기 위해 항체치료제를 적극적으로 공급*한 바 있으며, 상반기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60~64세 추가)하면서 위중증, 사망률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8주차(79명) → 11주차(162명) → 14주차(279명) → 17주차(415명)〔누적 2,437명, 5.1.기준〕


   ** 전체 위중증 및 사망자 중 86.8% 가 60세 이상



󰊲 5월 중점 관리 안정화 방안


□ 변이바이러스 고위험국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 남아공, 탄자니아 입국자에 대해서는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4.22~)하고, 남아공·브라질 변이바이러스 유행국가*로부터 입국한 국내 접종 완료자**에 대해서도 14일 자가격리를 유지한다.


    * (5월, 남아공, 브라질 변이 유행국가) 남아공, 말라위, 보츠와나, 모잠비크, 나미비아, 브라질, 수리남, 파라과이, 탄자니아 9개국(4.23.기준)


   **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4.29), ‘코로나19 예방접종완료자 관리지침 마련’ 참고


   - 한편,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 發 입국자에 대해서는 항공기 좌석점유율은 60% 이하로 유지(4.23)하고, 입국한 내·외국인 모두 임시생활시설에서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또는 시설격리를 하도록 관리를 강화(4.29)하였다.


 ○ 변이바이러스 감시 확대를 위해 시·도 보건 환경연구원에 선별검사법을 보급(5월)하는 한편, 위험지역의 변이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례에 대해서는 접촉자의 범위를 확대하여 관리하고, 일상접촉자까지 격리해제 전 검사를 실시한다.


   - 또한, 주요 변이바이러스별 전파력, 중증도, 백신 효과 관련 영향력을 심층 분석하여 과학적 기반 대응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 특히, 영국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는 울산 지역에 대해서는 질병청과 시가 합동으로 대응을 강화한다.


   - 중앙역학조사관을 현장에 파견하고,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3개 →10개) 하며, 의료기관·약국 이용자 중 검사권고 대상자에게 진단검사 행정명령(5.3.∼5.14.)을 실시하는 한편, 변이바이러스 관련 진단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 유행지역에 대해 방역수칙 강화, 지자체 협력 등을 통해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 유행이 심화된 지역은 거리두기 단계 격상, 선제검사 확대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중점관리 지역을 주기적으로 선별하여 질병청-지자체 합동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 사회적 거리두기는 3주 동안(5.3.∼5.23.) 현행대로 유지(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유지하되,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운영시간 제한 강화(22시→21시), 단계 조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 특별 방역관리주간도 1주간 연장(5.3~5.9) 운영하여, 수도권·경남권 등 유행지역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방역수칙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 다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불가피하게 가족·지인 모임을 하는 경우 실내보다 야외 활동을 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 이와 함께, 기본 방역수칙 준수 안내 및 예방접종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 가정의 달 행동수칙 >

(주요내용) 가족끼리, 가까운 야외로, 한적한 시간대·장소,

어르신 예방접종 챙기기

(홍보방안) 카드뉴스 혹은 웹포스터 등으로 제작하여 적극 홍보·확산



2

코로나19 예방접종 5월 이후 추진계획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을 보고하였다.


 ○ 질병관리청은 2분기 예방접종 시행계획 수립(3.15일) 이후 추가·변경된 백신 도입 상황과 현재의 코로나19 환자 발생 등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5월 이후 예방접종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5∼6월 예방접종 추진 계획>


접종대상

규모

예약

시작

접종시작*

백신종류

접종장소

고령층

75세 이상

349.6만 명

-

4. 1.

화이자

예방접종센터

노인시설

16.6만 명

70-74

210.5만 명

5. 6.

5.27.

아스트라제네카

위탁의료기관

65-69

283.8만 명

5.10.

60-64

400.3만 명

5.13.

6. 7.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1.2만 명

5. 6

5.27.

유치원, 어린이집, 1-2교사

36.4만 명

5.13.

6. 7.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19.1만 명

-

6

화이자

예방접종센터

군장병

45.2만 명

-

6

화이자 등

군 자체접종

* 대상군별로 순차적으로 예약이 시작되므로 실제 접종일은 예약 현황에 따라 변동 가능


□ 먼저, 2분기 접종대상 고령층을 당초 ‘65세∼74세(494만 명)’에서 ‘60세∼74세*(895만 명)’으로 확대한다.


    * 1947년 1월 1일 생부터 1961년 12월 31일 생까지


 ○ 이는, 코로나19 치명률과 위중증률*이 높은 60세 이상 연령층의 1차 접종을 조기에 실시하여 고령층에서 감염을 줄이고 중환자 발생을 감소시켜 코로나19의 감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 전체 사망자 중 60대 이상이 95.3% 수준이며 연령별 위중증 및 사망자 비율도 60대 이상이 전체의 86.8%



< 연령별 치명률, 연령별 위중증 및 사망자 비율 그림 붙임 참조 >



   - 질병청이 국내 60세 이상 대상 백신효과를 분석한 결과, 1차 접종 2주 후부터 86.6% 이상의 높은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붙임자료1 참고)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6%, 화이자 백신 89.7%


   - 반면, 60세 이상의 경우 이상 반응 신고율은 0.1%로 비교적 낮고, 신고된 중증 이상반응 사례들도 인과성을 평가한 결과 뇌출혈, 패혈증 등 기저질환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희귀혈전증)이 국내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 이에 따라 고령층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이 시작되며 시행기관도 5월 27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 예방접종 예약은 고령층(70∼74세)부터 진행(5.6~)되며, 이후 65~69세(5.10~), 60~64세(5.13~)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60세 이상 74세 이하 연령층(894.6만 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 이와 함께, 4월 1일부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349.4만 명)에 대해서는 6월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다.


 ○ 또한,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1.2만 명), 유치원·어린이집·초등(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36.4만 명)도 5월부터 사전예약을 거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 한편, 2분기 접종대상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접종대상에서 제외된 30세 미만(사회필수인력 등 19.1만 명)에 대해서는 6월 중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 군 장병 중 30세 미만(45.2만 명)에 대해서는 별도 접종계획에 따라 군병원, 군부대 등에서 자체적으로 화이자 백신 등을 활용하여 접종을 실시한다.


□ 이와 함께 접종기관을 대폭 확충하고 예방접종 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예방접종의 접근성, 편의성도 제고한다.


 ○ 화이자 백신의 경우 기존에 예방접종센터를 통해서 접종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7월부터는 병원급 이상 위탁의료기관 중 일부를 화이자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하여 접종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예방접종은 4월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누리집) 사전예약 사이트(https://ncvr.kdca.go.kr)을 통한 예약을 기본으로 하되,


   -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콜센터를 통한 전화*예약을 지원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예방접종 예약지원을 실시한다.


    *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지자체 콜센터 등


 ○ 한편, 국민들이 예방접종 사전예약, 일정알림, 예진표 작성, 이상반응 관리 등 접종의 전 과정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개발도 추진 중에 있다.


   - 아울러,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예약자가 일정 취소 등으로 잔여 백신이 발생한 경우 사전에 동의한 희망자에게 알림을 통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 정부는 앞으로도 예방접종 대상 확대와 접종 편의성 증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으로 국민들께서도 접종 순서가 오면 몸 상태가 건강한 날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3

상반기 1,200+α 접종 달성을 위한 지원 방안


□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에서‘상반기 1,200만+α 접종 달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보고하였다.


□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1,200만 명 이상의 예방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 접종센터 역량강화, 보건소 인력 지원 및 국민 맞춤형 접종 편의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에서는 그간 차질 없는 예방접종을 위하여 전국 257개의 예방접종센터를 당초 7월에서 4월 말로 앞당겨 설치·운영하고 있다.


    * 4.1일 49개 → 4.8일 71개 → 4.15일 175개 → 4.22일 204개 → 4.29일 257개


   - 일부 접종센터 간에 백신 재고량의 차이가 있어 접종 속도가 빠른 접종센터에 백신을 재배정*하여 접종 속도를 높였다.


    * 91,260도즈(78트레이) : 시·도간 4,680도즈(4트레이), 시·군·구간 86,580도즈(74트레이)


 ○ 보건소의 접종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력을 보강*하고, 접종 및 역학조사 지원 등을 위해 지자체 행정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 보건소 조직‧인력 보강(’20.9, 816명), 본청의 행정인력 지원(12,655명)


   - 또한, 소방청·경찰청·국방부 등으로부터 간호사·응급구조사, 군의관 등을 지원* 받아 활용하고 있다.


    * (소방청) 센터별 간호사 2명과 응급구조사 1명 등 770여 명, (국방부) 수도권 보건소 380명 및 임시선별검사소 300여 명, (경찰청) 검사소 1,600여 명 지원


   - 아울러, ’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참여자들도 접종센터 등에서 예방접종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 총 1만명 목표, 563억원 


 ○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이·통장이나 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접종동의서를 받고 예약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접종센터에서 접종받을 수 있도록 버스 임차 등 교통편의 제공을 지원하고,


   - 자원봉사자를 통해 어르신 문진표 작성, 휠체어 이동보조, 접종센터 내 이동 안내 등도 이뤄진다.


   - 예방접종의 안내와 관련하여 예방접종의 예약정보나 이상반응 대응요령 등에 대한 정보를 민간 앱 등을 통해 예방접종 전·후에 안내하는 서비스(국민비서)를 제공한다.


 ○ 상반기 접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과 지자체는 가용 행정력을 최대한 가동하여 예방접종 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접종센터는 시군구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20개소를 추가 설치(5월초~)하여 277개로 운영하고,


   - 접종인원과 접종속도 등을 감안하여 예진의사를 확대하거나 예약자가 많은 접종센터로 예진의사의 전환 배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 국장급으로 구성된 지역책임관(17명)은 주기적으로 접종현장을 방문·점검하고 현장에서의 애로‧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 보건소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료인력의 신속 채용 및 행정인력 지원을 적극 독려하고, 일자리사업 활용도 독려할 계획이다.


   -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예방접종 통합자원봉사지원단’으로 지정·운영하여, 자원봉사자를 모집·교육·배치하고 자원봉사자의 예방접종 현장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국민들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접종편의 제공 등 서비스 인프라도 신속하게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콜센터에서는 온라인 예약 접수 외에, 접종기관 안내, 이상반응 대응요령, 접종 일정·장소, 접종기관 운영시간 등이 안내될 예정이며,


   -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여 접종센터의 실외 가설시설물 및 예방물품 지원, 태풍·호우 대비 천막 등 야외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 끝으로, 지자체별 예방접종 실적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백신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적기에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4

코로나19 백신 5~6월 공급계획 및 국내 백신 개발 지원 방안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에서‘코로나19 백신 5~6월 공급계획 및 국내 백신 개발 지원 방안’을 보고하였다.


□ 지난 4월 24일 정부가 화이자 백신 4,000만 회분(2,000만 명분)에 대한 추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1년 우리나라는 약 1억 명분(총 1억 9,200만 회분, 9,9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게 되었다.


 ○ 상반기에는 당초보다 23만 회분이 증가한 1,832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확정되어 있으며, 이 중 4월까지 412만 회분이 공급되어 333만 여명의 예방접종에 활용되었다.


□ 정부는 5~6월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 1,420만 회분을 공급하여 상반기 최대 1,300만 명의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월 14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총 723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5월 중순부터 예정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2차 접종을 차질없이 지원하고, 5월 하순부터 예정된 1차 접종도 속도를 내게 되었다.


 ○ 화이자 백신은 5~6월에 걸쳐 총 500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되어 상반기에 계획된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다.


 ○ 이외에도 코백스(COVAX)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7만 회분과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이 상반기 내 공급될 예정이며, 개별 계약한 노바백스, 모더나, 얀센 백신도 상반기 도입을 위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 (’21.5.3. 기준, 단위: 회분) >

 

구분

계약 물량

도입 완료

도입 예정

~2분기

3분기

4분기

합계(누적)

19,200

412

1,832

1

1.9

아스트라제네카

2,000

157.4

723

소계

1,420

8천만

9천만

화이자

6,600

200

500

코백스

아스트라

제네카

2,000


43.2

167

화이자

11.7

29.7

노바백스,

모더나, 얀센

() 4,000

() 4,000

() 600

-

(271, 협의중)

 

 

 

 

현재까지 공급사와 공급일정이 확정된 물량으로 이후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가능성 있음

 

 

 

 

 

 

 

 

 

 

 

 


□ 국산 백신 조기 확보를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특히 주요 백신 개발 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임상 3상이 신속히 진행되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 정부는 국외사례* 등을 참고하여 후발 백신 개발기업이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비교임상 방식**의 임상 3상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 국외사례(발네바社-프랑스) : 불활화백신, 임상 3상(4.21.) 추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비교 임상 방식 추진(출처 : 발네바社 홈페이지)


   ** 비교임상 방식 : 개발 백신을 기존에 허가된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면역원성(항체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개발백신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방식(대상포진 백신 등 개발 활용중)


 ○ 임상 3상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표준물질 개발·확보, ▲표준시험법(SOP) 개발·확보, ▲검체 분석 인프라 확충 등 사전준비 작업도 금년 상반기 중 최대한 완료할 계획이다. 


 ○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해 임상1/2상 종료 이전(5월~)부터 개발기업과 1:1 맞춤 상담·사전검토를 통해 임상 3상 설계를 지원한다.


 ○ 범정부 협업을 통한 기업의 임상참여자 모집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을 통해 백신 임상 참여자 사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임상시험 포털(https://covid19.koreaclinicaltrials.org)


 ○ 아울러, 정부는 임상비용 지원*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경감해 주고, 필요시 추가 예산 확보 등도 추진한다.


    * 백신 임상지원예산 : (’20) 490억원 → (’21) 687억원


□ 국내 백신 생산 기반 확충도 적극 추진한다. 범부처 협업을 통해 위탁생산 기업의 백신 원부자재 수급을 지원하고, 백신 원부자재 자급화도 적극 추진한다.


 ○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금년 5월부터 ‘의약품 원부자재 민관TF’를 운영하고, 원부자재 자급화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 또한, 외국인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해 해외 백신·원부자재 기업 적극 유치를 추진하고, 첨단투자지구** 지정 법적 근거 마련 등도 추진한다.


    * 외국인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 △임대료 감면, △현금지원, △지방세·관세 감면


   ** 산업단지 등 旣개발된 계획입지 중심 지구 지정,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 정부는 상반기 동안 고위험군과 코로나19 대응인력 등 최대 1,300만 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백신 수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또한, 신속하게 국산 백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상 3상 진입에 대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국산 백신 개발이 성공할 때까지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백신효과 분석 주요결과

            2. 혈소판감소성 혈전증과 일반 혈전증의 비교

            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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