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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령여성을 위한 신체운동 프로그램 개발과 이에 대한 효과 평가
  • 작성일2018-05-17
  • 최종수정일2019-09-10
  • 담당부서심혈관질환과
  • 연락처043-719-8650
한국의 고령여성을 위한 신체운동 프로그램 개발과 이에 대한 효과 평가

연성대학교 식품영양과
임희숙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윤형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태희, 이해혁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질환과
박찬영, 임중연, 박현영, 김원호*

*교신저자: jhkwh@nih.go.kr, 043-719-8650

Abstract


Development of a community physical activity program and evaluation of its effectiveness for elderly women: a pilot study

Lim Hee-Sook
Department of Food Sciences and Nutrition, Yeonsung University
Park Yoon-Hyung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Soonchunhyang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Kim Tae-Hee, Lee Hae-Hyeog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Soonchunhyang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Park Chan Young, Lim Joong-Yeon, Park Hyun-Young, Kim Won-Ho
Division of Cardiovascular Diseases, Center for Biomedical Science, KNIH, KCDC

Background: Korea is experiencing a population decline and rapid aging. The life expectancy of women is greater than that of men, but these extra years generally do not involve good health for women.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differentiated physical activity program based on local community health promotion for elderly women and to evaluate the program’s effectiveness.
Methods/results: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an exercise group (n = 57) and a control group (n = 52). The exercise group underwent a regular physical activity intervention program 3 times a week for 12 weeks. We compared changes in anthropometric characteristics between before and after a application of the program, and the percentage of body fat mass decreased significantly in the exercise group. The exercise group also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total cholesterol (TC) and low-density lipoprotein (LDL) cholesterol levels. In particular, the change in triglyceride levels after application of the program was approximately 54.3 mg/dl (range from 171.9 mg/dl pre-exercise to 117.6 mg/dl post-exercise). Basal physical fitness improved markedly among the exercise group participants. On the other hand, in the control group, with no application of a regular physical activity program, the body fat mass and the of LDL-cholesterol levels slightly increased after 12 weeks. Additionally, sarcopenia was seen to have significantly decreased after physical activity programs.
Conclusion: The elderly women undergoing a regular exercise program showed improvement across several health indices through reduction in hyperlipidemia, hypercholesterolemia, and sarcopenia, leading to improved physical fitness. Further studies that consider psychosocial factors and nutrition status should be undertaken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the regular physical activity program applied in this study.

Keywords: Elderly women, Physical activity, Health program, Skeletal muscle index, Muscle mass


들어가는 말

여성의 평균수명과 기대여명은 남성에 비해 길지만 최근 골다공증, 우울증, 대사증후군, 심장질환의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여성의 건강수명에 대한 이슈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도 정부차원의 여성 건강증진 정책을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여성의 생애주기별 주요한 건강지표를 선정하여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여성 건강증진 정책 및 사업을 다각적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로 인한 여성의 건강문제는 시급한 당면과제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통계청의 인구현황 발표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15년 13.1%에서 2060년에는 40.1%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65세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1.3세로 인구 규모 자체의 감소보다 인구구조 고령화가 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1].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서 2015년 65세 이상 인구의 건강보험 의료비는 21.9조원으로 전체 건강보험 의료비 58조원의 37.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사회의 고령 인구의 의료비 문제가 심각한 것을 알 수 있다[2].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노년기 여성들은 자신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강문제로 관절염을 꼽았고, 순차적으로 뇌졸중, 골절, 심장질환, 당뇨를 꼽아 노년기 만성질환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따라서 건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노인의료비 지출 감소를 위해 사회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중심의 적극적인 건강서비스 지원 정책이 필요하며[3], 국내에서는 2008년 7월 「장기요양보호법」 시행 이후 지역사회 중심체계로의 건강증진 정책을 위한 의료, 간호, 보건, 영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순한 의료적 접근이 아닌 통합적이고 다학제적인 접근이 시도되었다. 그러나 고령여성은 신체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취약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체계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4].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적 관리 차원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로 2005년부터 ‘건강백세운동교실’, ‘국민체력 100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나 실제 참여비율이 낮은 편이고 2007년부터 서울시 보건소와 지역사회 노인학교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노인집단 중심 만성질환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대집단 강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효과성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5]. 따라서 고령여성의 정책마련을 위한 심리적, 사회학적, 경제적 측면에서의 다각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그 일환으로 「고령여성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중재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고령여성의 건강수준을 평가하고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적용하여 유용성을 평가하는 예비연구를 시행하였다.


몸 말


연구 프로토콜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예비연구 개요
이 연구는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는 109명의 고령여성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을 적용하게 한 후 건강증진 상태의 변화, 특히 근감소증을 비롯한 신체 건강과 우울증 등의 정신건강 효과를 평가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선정기준은 연구에 동의하며 연구사항을 준수할 수 있고 만 60세 이상 76세 미만의 여성이며, 신체활동 시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호흡기계질환, 심뇌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을 가진 여성은 제외하였다. 프로그램은 2016년 8월~10월(12주)에 수행하였고 연구계획 및 수행과정은 순천향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을 얻었으며 최종 109명을 두 군(운동군 57명, 대조군 52명)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 적용 후의 효과를 측정하고자 하였으며 연구가 시작되기 전에 이들에 대한 기초설문 및 영역별 평가지표를 조사하였고 신체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체성분 (체지방량, 체지방율, 체근육량)] 및 임상검사를 실시하였다. 조사항목으로는 연구대상자의 기본정보, 신체활동 영역(기초체력평가; Fullerton fitness test, FFT 노인들의 근육량 증가, 근력 및 활력 상태 향상 정도를 평가하는데 매우 유용한 도구), 정신건강 영역(우울증, 삶의 질, 치매 및 인지능력), 식이 및 영양평가 등이 있다.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 개발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은 체육 전문가와 전문 트레이너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국내외 운동의 종류와 효과성에 대해 논의한 후 고령여성에게 적합한 운동의 종류와 순서를 결정하였다. 총 12주 동안 운동 시작 전 단계별 운동의 종류, 율동 내용, 순서, 강도,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시범과 설명을 진행하였고 매회 당 준비운동(10분), 본 운동(30분), 정리운동(10분) 순으로 시행하였다. 운동의 빈도는 1~4주 동안은 주차별 운동의 동작을 익힌 후 반복 수행하고, 5~8주는 1~4주 동안 실시한 운동을 누적하며 2세트씩 실시하였다. 9~12주는 새로운 운동을 익히며, 앞서 배운 1~4주의 운동 동작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시행하였다. 반복되는 동작들로 인해 지루하거나 여러 동작 수행이 고령여성에게 무리를 줄 수 있어 매회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였고,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고령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이용하여 동작에 맞게 순서를 적용하였다. 운동 기구로는 세라밴드(Thera-band) Yellow강도(노약자용, 약한 강도)의 2미터 밴드와 Red강도(여성용, 보통 강도)의 루프형 밴드를 활용하여 근체력을 개선시키도록 하였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동작과 순서는 다음과 같다(Table 1, Figure 1).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의 효과 평가
운동군과 대조군의 일반사항 및 사회경제적 요인에 대한 비교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전체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65.4세이며 운동군은 66.8세, 대조군은 63.8세로 운동군의 평균 연령이 유의하게 약간 높았다. 교육수준은 고졸이하가 96.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경제수준은 상 1.8%, 중상 22.9%, 중하 53.2%, 하 22.0%로 나타났으며 운동군과 대조군 두 군간 차이가 없었다. 가족구성원은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는 비율이 70.6%이고, 배우자+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비율은 40.4%, 배우자+자녀+손주와 함께 살고 있는 비율도 18.3%였다. 반면, 혼자 살고 있는 비율은 운동군이 22.8%로 대조군 13.5%보다 약간 더 높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운동군에서 음주 경험이 있는 여성은 24.5%로 대조군의 34.6%에 비해 약간 낮았으나 두 군 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전체 대상자 모두 흡연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운동군과 대조군의 혈중 지질 지표 비교 결과는 Figure 2와 같다. 총 콜레스테롤(Total cholesterol, TC), 저밀도지질단백질(Low-density lipoprotein, LDL) 콜레스테롤, 고밀도지질단백질(High-density lipoprotein,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Triglyceride, TG)에 대한 두 군의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 전과 후의 평균값을 살펴본 결과, 모두 혈액검사 수치는 정상범위에 속하였으며 대체로 운동군에서 더 좋아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지표는 중성지방으로 운동 전보다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에 약 54.3 mg/dl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운동 전 171.9 mg/dl vs. 운동 후 117.6 mg/dl). 반면, 고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운동 전 52.5 mg/dl에서 운동 후 58.9 mg/dl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동 후에 저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의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Figure 2).
3개월 간의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 적용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운동군과 대조군에서의 신체계측 및 근육상태에 관한 비교 결과를 상호 비교하였다(Table 3).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에 체지방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운동 전 24.4 ± 6.6 kg vs. 운동 후 22.7 ± 4.0 kg, P < 0.001), 체지방률도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운동 전 41.0 ± 3.7% vs. 운동 후 39.4 ± 3.6%, P = 0.002). 한편, 근육지수(Skeletal Muscle Index, SMI)와 총근육량(Total muscle mass)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SMI: 운동 전 5.3 ± 0.7 vs. 운동 후 5.6 ± 0.7, P = 0.002; TMM: 운동 전 13.9 ± 2.1 vs. 운동 후 14.3 ± 1.8, P = 0.031). 반면에 운동을 하지 않은 대조군의 경우 12주 후에 체중, 체질량지수 등 신체계측 지표들에서의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연구 시작 당시 대조군 참가자들의 평균 근육지수가 5.4 ± 0.6이었으나 12주 후 종료 시점에서는 5.3 ± 0.7로 유의적으로 감소 하였고(P = 0.031), 총근육량도 14.2 ± 1.8에서 14.1 ± 2.1로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 0.034).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좀 더 확인하기 위하여 Rikli와 Jones(1999)의 노인 체력 평가 방법인 Fullerton fitness test(FFT)를 활용하여 운동군에서의 프로그램 적용 전‧후의 평가 결과를 상호 비교하고자 하였다. FFT 평가 항목으로 하체 근체력(의자에 일어섰다 앉기), 상체 근체력(덤벨들기), 전신 지구력(2분 제자리 걷기), 하체 유연성(의자에 앉아 앞으로 굽히기), 상체 유연성(등 뒤에서 손잡기), 민첩성 및 동적 평형성(244 센티미터 왕복걷기)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정해진 시간 내에 근체력 운동 횟수를 평가한 하체 근체력과 상체 근체력, 전신 지구력의 경우 프로그램 적용 후 크게 증가함을 보였고, 하체 유연성과 상체 유연성 항목, 민첩성 및 동적 평형성 항목 등 전 항목에서 개선효과가 나타났다(Table 4).
또한,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으로 인한 근감소증의 개선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운동군과 대조군의 실험 전‧후를 비교하였다. 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AWGS)[6]의 5.4 kg/m2를 기준(Cutoff)으로 근감소증을 두 그룹으로 구분한 결과, 프로그램 적용 전에 운동군과 대조군의 근감소증 비율은 유사하게 나타났다(운동군 57.9% vs. 대조군 57.7%). 그러나 12주 동안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한 운동군에서는 근감소증 비율이 38.6%로 크게 감소한 반면, 12주 동안 운동을 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51.9%로 전・후 차이가 거의 없었다(Table 5).


맺는 말

고령여성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여성들이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나 운동 실천에는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의 신체활동 관련 지역사회 프로그램은 고령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들이 일부 존재하지만 참여율이 낮고, 대집단 강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효과성에 한계가 있다. 이에, 고령여성을 위한 효과성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그리고 이러한 프로그램이 건강증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였다. 이를 위해 이 연구에서는 109명을 모집하여(운동군 57명, 대조군 52명) 12주 동안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한 운동군과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의 운동 프로그램 적용 효과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운동군에서 근육지수가 증가하였고 혈중 지질상태의 개선(중성지방 감소, 고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 증가)을 보였다. 또한, 노년기 건강증진의 효과성 평가에 사용된 지표 즉, 근감소증(골격 근육량의 감소로 근력 저하와 함께 각종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의 경우 의미 있는 호전을 보였다. 선행연구에서 근감소증은 신체활동을 통해 호전시킬 수 있음이 발표되었는데 이 연구 또한 이러한 근거를 뒷받침해준다[7-9]. 특히, 이 연구는 체육 전문가와 전문 트레이너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국내외 운동의 종류와 효과성에 대해 논의한 후 고령여성에게 적합한 운동의 종류와 순서를 결정하였고, 이를 통해 객관적인 지표를 검증했다는데 의의를 지니고 있다. 정신건강 영역에서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효과성 평가를 시도하였으나 3개월이라는 단기간 연구를 통해서 유의한 결과를 얻기는 어려웠다. 이와 같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통합적 프로그램으로 보편화되어 활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령대, 질병의 유무, 경제수준 및 독거 여부 등에 따른 다양한 신체활동 효과 평가가 필요하며, 이러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인한 정신적 상태 및 영양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보다 장기적이고 폭넓은 후속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단기간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혈중 지질상태, 근육지수 및 근감소증이 개선되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고 이 연구를 토대로 고령여성 건강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관리가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이 글은 2016년 질병관리본부 용역과제인 “고령여성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중재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평가” 결과 보고서를 일부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참고문헌

1. 통계청.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 2015.
2. 통계청. 사회조사. 2015. [Internet cited by 2016년 12월 30일]. Available from;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6/3/index.board?bmode=read&aSeq=349987.
3. 통계청. 인구총조사. 2015. [Internet cited by 2016년 12월 5일]. Available from; http://www.census.go.kr/cds/cdsStrtgyView.do?q_menu=2&q_sub=1.
4. 김영택, 임희숙, 안상수, 김동식, 박수범, 김인준, 배호중, 김인국, 김태희, 차지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지역사회 통합 건강증진사업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2014.
5. 김영택. 한국여성정책개발원. 한국의 여성건강증진 정책 추진전략을 위한 외국 사례연구. 2013.
6. 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 J Bone Metab. 2016;23:23-26
7. 이상욱, 김효정. 복합운동프로그램 적용이 고령자의 대사증후군 지표와 지방분포 에 미치는 영향. 한국체육학회지. 2016;55(1):715-22.
8. Binder EF, Yarasheski KE, Steger-May K, Sinacore DR, Brown M, Schechtman KB, Holloszy JO. Effects of progressive resistance training on body composition in frail older adults: results of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 Gerontol A Biol Sci Med Sci. 2005;60(11):1425-31.
9. de Labra C, Guimaraes-Pinheiro C, Maseda A, Lorenzo T, Millán-Calenti JC5. Effects of physical exercise interventions in frail older adults: a systematic review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BMC Geriatrics. 2015;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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