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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에 도착한 #고마워백신 이야기 3편 '어른이 된 나의 첫 예방접종'
  • 작성일2021-12-02
  • 최종수정일2021-12-02
  • 담당부서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홍보관리팀
  • 연락처043-913-2314
  • 조회수683

스무살이 되어 타지에서 홀로 멋지게 서는 자신을 그려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다 보니 현실은 대학생이 아닌 고등학교 4학년생.


고3 시절, 그리던 대학 생활의 미래를 맞이하지 못하니 속상함이 컸습니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을 꿈꿨습니다.


만 18세 사전 예약이 시작되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을 잡았습니다.


접종 후 뽀로로 밴드를 붙이고 싶어, 어릴적 자주 가던 소아과로 신청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도 알아보시곤 "다 커서 어른이 되어 왔네" 하셨지요.


바늘이 무서워서 주사를 피했던 제가 이젠 주사를 맞을 때 울지 않는
조금 멋진 어른이 된 것 같다는 생각에 코로나19로 잠시 실감하지 못했던 성인이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접종 후에는 다행히도 열이나 다른 증상 없이 팔만 뻐근한 정도로 잘 지나갔습니다.


아직은 고민과 걱정이 많습니다.
준비하던 면접이 비대면으로 바뀌어 당황스러웠을 때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학교를 한두 번 밖에 가지 못해 제가 정말 대학생이 맞는 것인가 했던 생각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제쯤 코로나19로 부터 자유를 찾을 수 있을지도 말입니다.


이전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도 그리웠고 소중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이젠 그런 소중한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 설레는 일상, 하루하루가 어서 제게도 다다르길 소원합니다.


당신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고백' #고마워백신 캠페인


-질병관리청 #고마워백신 접종소감 캠페인 우수소감 선정작, 페이스북 Fi***n 님-
*원문에서 최소 각색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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