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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퇴원손상심층조사

조사개요

  •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입원 정보를 활용하여 손상 발생 현황에 대한 통계를 생산하고 손상예방관리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사업입니다.
  • 조사대상

    퇴원손상심층조사는 30만여 명의 퇴원환자를 표본으로 하여 실시하는 표본조사사업으로, 목표 모집단은 전국 일반병원에서 퇴원한 모든 환자지만 조사여건을 고려하여 100병상 이상 일반병원의 퇴원환자를 조사 모집단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표본추출은 2단계로 실시하며, 우선 시·도와 병상 규모를 층화변수로 표본병원을 선정하고, 다음 단계로 표본병원의 퇴원환자 중 약 9%를 추출하여 표본환자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퇴원손상심층조사가 도입된 2005년에는 전국의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50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22년 현재 250개까지 조사대상 병원을 확대해왔습니다. 이는 기존 조사 규모로도 국가 단위의 통계 산출이 가능하지만 시·도별 통계 산출을 위해서는 250개 병원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평가에 따른 것입니다.
     표본으로 선정된 병원의 협조율은 매년 90% 이상이며, 2021년에는 220개 표본병원 중 207개 병원에서 참여하였습니다(94.1%).
  • 조사내용

    조사내용은 모든 퇴원환자의 인구학적 특성 및 질환 정보를 조사하는 일반 항목 20개 문항과 손상퇴원환자에 대해서만 조사하는 손상심층 항목 10개 등 총 3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상심층 항목에는 손상의 의도성, 기전, 발생장소, 발생 시 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결과 및 통계는 자료실>통계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조사방법

    퇴원손상심층조사는 퇴원환자를 직접 대면하여 실시하는 조사가 아니라 전년도에 발생한 퇴원의무기록으로부터 조사하고자 하는 내용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의무기록으로부터 자료를 얻는 방법은 병원의 의무기록 전산체계, 인력 활용 현황 등에 따라 자체조사와 방문조사로 나누어집니다. 자체조사는 병원 내 직원이 의무기록으로부터 조사에 필요한 정보들을 직접 추출, 제공하는 방식이고, 방문조사는 질병관리청 직원이 병원을 방문하여 실시하는 방법입니다. 대체로 규모가 큰 병원에서는 퇴원환자의 의무기록 분석 결과를 추출할 수 있는 전산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체조사 방식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병원 수를 기준으로 70% 가량이 자체조사방법으로 조사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 자료 질 관리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의무기록을 이용한 조사기 때문에 조사시간이나 비용을 줄이는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의무기록으로부터 조사에 필요한 사항들을 적절히 추출해내기 위해서는 자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이 중요합니다. 또한 의무기록이 충실히 작성되어 있어야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선 병원의 의무기록 역량이 조사의 질적 수준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조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조사지침 마련, 의무기록 역량 강화 교육 운영, 조사자료 정제 등의 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료 정제는 1단계에서 필수 항목의 누락 등 충실도와 조사항목 간 논리적 오류를 검증하고, 조사항목 간의 관계, 주진단·주수술 선정, 진단 및 처치 간 적합성, 코드, 손상심층항목 등 내용상의 오류를 검증하는 다단계 과정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결과 발표 및 활용

  •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연 단위 통계를 발표하고(통계 발간, 결과보고회 개최, KOSIS 자료 제공) 원시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생산된 통계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등 보건정책 수립 및 평가, 손상예방수칙 개발, 관련 보건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본 사업으로부터 생산된 성과물과 원시자료는 모두 국가손상정보포털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1년 결과보고회,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19 퇴원 손상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