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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폭력/타살로 인한 손상환자는 최근 10년간 감소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2만여 명 수준이었습니다.
*표준인구 : 2005년 추계인구 *퇴원손상심층조사 2008~2017년 기준
폭력/타살로 인한 손상환자표( 인구 10만 명당) : 년도, 환자수, 조 발생률로 구성
년도 |
환자수 |
조 발생률 |
2008년 |
34,938 |
71 |
2009년 |
32,791 |
66 |
2010년 |
31,986 |
64 |
2011년 |
30,736 |
61 |
2012년 |
27,203 |
54 |
2013년 |
26,123 |
52 |
2014년 |
26,891 |
53 |
2015년 |
22,560 |
43 |
2016년 |
20,504 |
41 |
2017년 |
20,294 |
39 |
- 폭력/타살로 인한 사망자는 2009년 676명에서 2018년에는 397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표준인구 : 2005년 추계인구 *사망원인통계 2009~2018년 기준
폭력/타살로 인한 사망자표(인구 10만 명당) : 년도,사망자 수,표준화 사망률로 구성
년도 |
사망자 수 |
표준화 사망률 |
2009년 |
676 |
1.3 |
2010년 |
624 |
1.2 |
2011년 |
552 |
1.1 |
2012년 |
542 |
1.0 |
2013년 |
564 |
1.0 |
2014년 |
511 |
0.9 |
2015년 |
519 |
0.9 |
2016년 |
436 |
0.8 |
2017년 |
415 |
0.7 |
2018년 |
397 |
0.7 |
- 2018년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사례 중 아동학대는 24,604건이었으며, 연령별로 보면 만 13-15세 아동이 전체 아동학대의 24.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만 10-12세(22.2%), 만 7-9세(17.5%) 순으로 많았습니다.
피해아동 연령 분포
피해아동 연령 분포표 : 계,1세 미만,1-3세,4-6세,7-9세,10-12세,13-15세,16-17세로 구성
계 |
1세 미만 |
1-3세 |
4-6세 |
7-9세 |
10-12세 |
13-15세 |
16-17세 |
24,604(건) |
503 |
2,287 |
2,870 |
4,309 |
5,450 |
6,072 |
3,113 |
100.0(%) |
2.0 |
9.3 |
11.7 |
17.5 |
22.2 |
24.7 |
12.7 |
아동학대 가해자는 대부분 부모(76.9%)였고 대리양육자 중에서는 초·중·고 직원이 8.4%, 보육 교직원 3.3%, 아동복지시설종사자 1.3% 순이었습니다.
학대행위자와 피해아동과의 관계
학대행위자와 피해아동과의 관계 : 계, 부모(친부,친모,계부/계모,양부/양모), 친인척, 대리양육자(부모의 동거인
,유치원 교직원,초중고 교직원,보육 교직원,아동복지시설종사자,기타), 타인, 기타
계 |
부모 |
친
인척 |
대리양육자 |
타인 |
기타 |
친부 |
친모 |
계부/게모 |
양부/양모 |
부모의 동거인 |
유치원
교직원 |
초중고 교직원 |
보육 교직원 |
아동복지시설종사자 |
기타 |
24,604(건) |
10,747 |
7,337 |
777 |
58 |
1,114 |
270 |
189 |
2,060 |
818 |
313 |
256 |
360 |
305 |
100.0(%) |
43.7 |
29.8 |
3.2 |
0.2 |
4.5 |
1.1 |
0.8 |
8.4 |
3.3 |
1.3 |
1.0 |
1.5 |
1.2 |
- 2018년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 신고사례 중 노인학대는 5,188건이었으며, 여자노인(73.9%)이 남자노인(26.1%)보다 약 2.8배 높았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70대가 2,443명으로 전체 47.1%를 차지하였습니다.
학대피해노인의 성별, 연령분포
학대피해노인의 성별, 연령분포 : 구분,계,65-69세,70-74세,75-79세,80-84세,85-89세,90-94세,95-99세,100세이상
구분 |
계 |
65-69세 |
70-74세 |
75-79세 |
80-84세 |
85-89세 |
90-94세 |
95-99세 |
100세이상 |
남자 |
1,353 |
185 |
296 |
364 |
294 |
148 |
58 |
7 |
1 |
여자 |
3,835 |
634 |
897 |
886 |
726 |
440 |
187 |
54 |
11 |
계 |
5,188 |
819 |
1193 |
1250 |
1020 |
588 |
245 |
61 |
12 |
100.0 |
15.8 |
23.0 |
24.1 |
19.7 |
11.3 |
4.7 |
1.2 |
0.2 |
노인학대 사례에서 학대유형을 보면 정서적 학대가 3,508건(42.9%)으로 가장 많았고, 신체적 학대(37.3%), 방임(11.7%) 순으로 많았습니다.
학대피해노인의 노인학대 유형
계 |
신체적학대 |
정서적학대 |
성적학대 |
경제적학대 |
방임 |
자기방임 |
유기 |
8,176(건) |
3,046 |
3,508 |
228 |
381 |
718 |
240 |
55 |
100.0(%) |
37.3 |
42.9 |
2.8 |
4.7 |
8.8 |
2.9 |
0.7 |
* 학대피해 노인 5,188명 중 학대유형 중복응답 포함
학대 행위자는 친족 관계가 78.9%로 가장 많았고, 생활시설 등 기관의 종사자가 13.9%, 피해자 본인이 4.2% 순이었습니다.
학대 행위자표 : 계, 피해자 본인,친족(배우자,아들,며느리,딸,사위,손자녀,친척),타인,기관
계 |
피해자 본인 |
친족 |
타인 |
기관 |
배우자 |
아들 |
며느리 |
딸 |
사위 |
손자녀 |
친척 |
5,665(건) |
240 |
1,557 |
2,106 |
143 |
436 |
34 |
134 |
59 |
168 |
788 |
100.0(%) |
4.2 |
27.5 |
37.2 |
2.5 |
7.7 |
0.6 |
2.4 |
1.0 |
3.0 |
13.9 |
*학대 행위자는 중복응답 포함
- 2018년 청소년 폭력의 주된 가해자는 같은 학교 다니는 사람이 86.9%로 가장 많았고, 특히 중학교에서는 같은 학교 다니는 사람에 의한 폭력이 90% 이상이었습니다.
청소년 폭력표 : 같은 학교 다니는 사람(%), 같은 학교에 다니지는 않지만, 같은 동네 사는 사람(%),사이버 공간에서 새로 알게된 사람(%),잘 모르는 사람(%), 기타(%), 전체(명)
|
같은 학교 다니는 사람(%) |
같은 학교에 다니지는 않지만, 같은 동네 사는 사람(%) |
사이버 공간에서 새로 알게된 사람(%) |
잘 모르는 사람(%) |
기타(%) |
전체(명) |
전체 |
86.9 |
5.1 |
0.8 |
3.9 |
3.2 |
1,289 |
학교급 별 |
초등학교 |
82.5 |
6.8 |
1.0 |
5.1 |
4.6 |
449 |
중학교 |
90.1 |
4.3 |
0.7 |
2.6 |
2.2 |
470 |
고등학교 |
88.2 |
4.2 |
0.7 |
4.1 |
2.8 |
370 |
청소년의 학교폭력의 가장 흔한 유형은 언어폭력으로 초, 중, 고 모든 학년에서 언어폭력 경험이 34.7%로 가장 컸으며, 집단따돌림(17.2%), 스토킹(11.8%), 사이버 괴롭힘(10.8%) 순으로 많았습니다.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유형 분포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유형 분포표 : 유형,초,중,고로 구성
유형 |
초 |
중 |
고 |
언어폭력 |
34.5% |
35.0% |
36.2% |
집단따돌림 |
16.2% |
20.5% |
18.5% |
신체폭행 |
10.6% |
8.2% |
8.7% |
사이버괴롭힘 |
9.2% |
15.0% |
14.6% |
스토킹 |
13.4% |
7.6% |
7.8% |
성추행·성폭행 |
5.3% |
4.5% |
5.2% |
금품갈취 |
6.6% |
6.2% |
5.4% |
강제심부름 |
4.2% |
3.1%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