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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전파력

HIV 바이러스 병원체가 타인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첫째, 노출된 바이러스 양이 감염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여야 한다.

  • HIV 바이러스는 감염된 환자의 혈액, 정액, 질분비물, 모유 등에 있으며 흉수나 뇌척수액에는 적은 양으로 존재한다.

둘째, HIV 바이러스가 혈류로 들어가야 한다.

  • 질이나 직장 점막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거나, 주사바늘을 통해 혈관 내에 직접 들어가거나, 상처 등 벗겨진 피부 속이나 눈, 코, 음경의 끝부분 점막을 통해 혈관에 바이러스가 침입할 경우 감염이 이루어진다.

HIV 감염 경로

HIV 감염의 주된 경로는 성접촉(감염인과의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 감염된 혈액의 수혈(에이즈에 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수혈 받았을 때), 오염된 주사기의 공동사용(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를 사용했을 때), 수직감염(감염된 여성의 임신, 출산, 모유 수유)을 통해 감염된다.

  • 기타 의료인의 의료 처치 시 노출이 생길 경우에도 감염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의료인의 노출에 의한 감염은 없다.
HIV 감염경로(성접촉, 감염된 혈액의 수혈, 오염된 주사기의 공동사용, 수직감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IV 감염경로 내용
성접촉

전파경로

HIV는 성행위 중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 몸 안으로 정액 또는 질 분비물 그리고 혈액 등이 들어감으로써 감염된다. HIV는 정액과 자궁경부, 질 내에서 발견되며 성병에 의한 염증 소견이나 생식기 점막의 궤양, 그리고 성기에 상처가 있을 때 더욱 잘 전파된다.

감염확률

감염인과 한 번의 성접촉으로 감염될 확률은 0.04%∼1.38%

노출유형(성접촉), 1만 회 노출 당 위험(Risk per 10,000 exposures)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출유형(성접촉) 1만 회 노출 당 위험
(Risk per 10,000 exposures)
수용항문성교
(Receptive Anal Intercourse)
138
삽입항문성교
(Insertive Anal Intercource)
11
수용음경-질성교
(Receptive Penile-Vaginal Intercourse)
8
삽입음경-질성교
(Insertive Penile-Vaginal Intercource)
4
수용구강성교
(Receptive Oral Intercourse)
Low
삽입구강성교
(Insertive Oral Intercourse)
Low

(※ 출처 : HIV Risk Behaviors, 2015 CDC)

감염분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파경로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 전체 HIV 감염인의 99% 이상이 성접촉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성 접촉이 HIV 확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징

항문성교는 가장 위험한 성적 행동이며, 콘돔 등을 착용하지 않는 성접촉으로 클라미디아감염증, 임질과 같은 성매개감염병에 걸릴 수 있으며, 콘돔을 착용하였더라도 일부는 피부접촉을 통해 매독, 헤르페스 등에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된 혈액의 수혈

전파경로

HIV에 감염된 혈액을 직접 수혈을 받거나 감염인의 혈액에서 생산된 혈청을 투여 받는 경우에 감염된다. 전혈, 농축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혈장 등의 혈액제제를 수혈할 때 역시 HIV의 전파 가능성이 높다.

감염확률

감염된 혈액 수혈 시 감염될 확률은 약 93%

노출유형, 1만 회 노출 당 위험(Risk per 10,000 exposures)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출유형 1만 회 노출 당 위험
(Risk per 10,000 exposures)
수혈
(Blood Transfusion)
9,250

※ 출처 : HIV Risk Behaviors, 2015 CDC

감염분포

최근에는 수혈에 사용되는 혈액에 대하여 철저한 감염여부 검사(HIV선별검사 및 핵산증폭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2006년부터 수혈로 인한 감염으로 보고된 사례는 없다.

특징

감마글로불린,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혈장 추출 B형 간염백신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오염된 주사기의
공동 사용

전파경로

정맥주사 방법으로 마약을 남용하는 마약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한 주사기를 타인과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 오염된 바늘을 통해 HIV가 전파될 수 있다.

감염확률

주사바늘 공동사용 시 감염될 확률은 약 0.6%

노출유형, 1만 회 노출 당 위험(Risk per 10,000 exposures)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출유형 1만 회 노출 당 위험
(Risk per 10,000 exposures)
약물사용 중 주사기 공동 사용
(Needle-Sharing during Injection Drug Use)
63

※ 출처 : HIV Risk Behaviors, 2015 CDC

감염분포

국내는 5건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특징

우리나라는 의사의 처방 없이도 주사기의 구입이 가능하고 마약주사기 사용자가 적어 주사기의 공동사용으로 인한 전파는 외국에 비해 현저히 낮게 보고된다.

수직감염

전파경로

임신 중 태반을 통해 감염되거나, 분만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모유수유를 통한 감염도 가능하다.

감염확률

수직감염확률은 약 23% (개인차는 있으나, 예방조치 시 평균 감염률 2~10%)

노출유형, 1만 회 노출 당 위험(Risk per 10,000 exposures)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출유형 1만 회 노출 당 위험
(Risk per 10,000 exposures)
수직감염
(Mother-to-child transmission)
2,260

※ 출처 : HIV Risk Behaviors, 2015 CDC

감염분포

감염된 산모로부터 아기에게 전파되는 경우 : 세계적으로 신생아 및 소아에서의 HIV감염 중 90%가 수직감염이다.

특징

에이즈 증상이 있는 모체 또는 혈중 바이러스 농도가 높은 산모에게서 전파가 잘 되며 임신 중 HIV에 감염된 산모는 감염 초기에는 바이러스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태아 감염이 쉽다. 그러나 현재 시행되고 있는 화학적 예방요법을 잘 따르기만 한다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

우리나라 HIV 감염 경로 통계

2019년 우리나라 HIV/AIDS 신고 역학조사에서의 감염경로 통계 현황

구분, 조사수(명), 퍼센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구 분 조사 수(명) %
823 (100.0)
성 접촉 이성 간 379 (46.1)
동성 간 442 (53.7)
수직감염 0 (0.0)
기타 1) 2 (0.2)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는 보건소 역학조사에서 감염인 본인 응답에 의해 조사되었으며 무응답을 제외함

1) 주사기 공동사용 등(출처: 질병관리청(2020). 2019 HIV/AIDS 신고 현황 연보)

2017년 우리나라 HIV/AIDS 코호트 연구에서의 감염경로 통계 현황

구분, 조사수(명), 퍼센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구 분 조사 수(명) %
1,406 (100.0)
동성/양성 간 성접촉 886 (63.0)
이성 간 성접촉 5081) (36.1)
수직감염 0 (0.0)
수혈 3 (0.2)
혈액응고제제 2 (0.1)
마약주사 공동사용 1 (0.1)
기타2) 5 (0.4)

‘2006∼2017 HIV/AIDS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21개 의료기관의 내원 감염인의 본인 응답에 의한 자료이며 무응답을 제외함

  • 1) 성접촉이라고 응답한 1명이 포함
  • 2) 침술, 문신, 주사바늘에 의한 감염 등
  • ※ 연구 정확성을 위한 지속적인 자료정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제결과에 따라 일부 통계자료가 변경될 수 있음

출처: 국립보건연구원. 2018 HIV/AIDS 코호트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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