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area
보도자료(전체)
detail content area
엔테로바이러스표본감시 도입에 의한 새로운 바이러스형 확인
- 작성일2007-05-09
- 최종수정일2012-09-20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3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2006년 7월 엔테로바이러스표본감시 도입으로 2007년 2월 무균성 수막염을 일으키는 콕사키바이러스 A1형과 A22형이 새로이 확인되었으며 예년에 비해 조기 검출되었다고 밝혔음 .
◦ 5월 1일 현재 엔테로바이러스표본감시에 의해 의뢰된 총 84건의 검체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 10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경기도에서 의뢰된 검체로부터 각각 콕사키바이러스 A1형과 A22형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되었음.
◦ 5월 1일 현재 엔테로바이러스표본감시에 의해 의뢰된 총 84건의 검체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 10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경기도에서 의뢰된 검체로부터 각각 콕사키바이러스 A1형과 A22형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되었음.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