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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확진자 발표전 부랴부랴 ‘메르스’ 훈련...‘급조’ 의혹´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
  • 작성일2015-06-10
  • 최종수정일2015-06-10
  • 담당부서위기대응총괄과
  • 연락처043-719-7244
□ 기사 주요내용



○ 에볼라가 국내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서 5월 20일 복지부 대응훈련 실시를 발표한 훈련계획 발표했으나, 첫 환자 발표 직전 메르스 대응 훈련을 추가 발표





□ 해명 내용





1. ‘5. 20 메르스 해외신종감염병 훈련’은 2015. 4.20 수립된 ‘보건복지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계획된 훈련으로 메르스 첫 환자 발표 직전 메르스 훈련 추가는 사실이 아님



- 보건복지부는 2015년 국민안전처의 관련지침*에 따라 해외신종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토론기반 훈련계획서를 지난 4. 22 국민안전처에 제출

- 2015 안전한국훈련이 안전문화 확산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중점홍보 실시하라는 국민안전처 지침에 따라 사전보도자료를 훈련일정에 맞춰 배포

* 5.15 보건복지부 2015 재난대응안전한국 훈련 실시, 5. 20 해외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5. 21 요양병원 화재 현장대응훈련 관련 보도자료 배포



- 당초 계획한 일정에 따라 5. 20 오후 2시에 해외신종감염병(메르스)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하였음.



2. 5. 15 보도자료에서 ‘셋째 날(5. 20)에는 에볼라와 같은 해외 신종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되어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한다.’라고 한 배경은 다음과 같음.



- 5. 15 보도자료 배포 당시 메르스는 우리나라에 유입되지 않은 해외신종 감염병이나,



- 에볼라 해외신종 감염병은 지난해 출현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높음에 따라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에서 실시하는 에볼라 의사환자 발생대응 훈련을 훈련사례로 설명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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