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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에 격리된 한국인, 2주간의 격리 기간 해제 예정(메르스)
  • 작성일2015-06-09
  • 최종수정일2015-06-15
  • 담당부서위기대응총괄과
  • 연락처043-719-7244
중국‧홍콩에 격리된 한국인, 2주간의 격리 기간 해제 예정




□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홍콩 정부로부터 5월 26일에 중국으로 출국한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여 홍콩에 격리된 한국인 6명이, 6월 9일 오후 3시(중국 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4시)격리 해제될 예정임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 아울러, 주광저우총영사관에서도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여 중국 광저우(廣州)에 격리 중인 한국인 4명에 대해 6월 9일 격리해제하였으며,

○ 5월 27일 중국내에서 확진자와 같은 회의에 참석하여 후이저우(蕙州)에 격리중인 4명은 6월 10일 격리해제 예정임을 알려왔다.

□ 이들 모두 지난 2주의 격리 기간 동안 메르스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양호한 상태이다.

□ 그리고, 현재 중국에 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감염 확진자는 치료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정부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환자 상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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