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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퇴치 방역작업에 전문가·공무원 함께 나서
  • 작성일2015-06-28
  • 최종수정일2015-06-28
  • 담당부서위기대응총괄과
  • 연락처
메르스 퇴치 방역작업에 전문가·공무원 함께 나서

- 병원 방역작업에 민간전문가 주말 휴일도 반납하고 내 일처럼 나서 -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차단을 위해 주말 휴일도 반납하고 방역작업을 위해 선뜻 나서준 전문가 분들과 구리시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 6.26~6.27일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의 유소연 부회장(카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한수하 기획이사(순천향대학교부속병원) 및 차경숙 선문대 교수는 즉각대응팀 민간자문위원 자격으로 구리시 카이저 재활병원을 방문하여,

- 09시부터 22시경까지 보호복 착용, 병원 환경소독 방법까지 상세히 교육하고, 구리시 보건소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 끝까지 남아 소독을 지원하였다.

- 구리시 공무원들 역시, 주말 휴일도 반납하고 교수님들과 함께 하루 종일 방역작업에 매진하였다.

○ 대책본부 관계자는 “아무 조건 없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 병원을 위해 봉사해주신 전문가 분들과 구리시청 및 보건소 직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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