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안심병원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여 메르스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음
☞ 7월 20(월)일자 문화일보, “벌써 해이해진 ‘메르스’”, “방문객 체온측정 안하고 마스크도 안써...‘섣부른 샴페인’ 2개 기사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최종 종식판단 전인데도 일선 보건소들은 선별진료소 운영을 잠정 중단하는 등 허술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판의 목소리 커져

 □ 설명내용
   ○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안심병원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여 메르스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음
     - 일선보건소에 대해서는, 선별진료소 등 대응체계를 지자체 여건에 맞게 조정할 수 있게 하되, 철저한 운영을 위해 운영실태 및 직원들의 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 국민안심병원 또한, 의료기관과 지속 협력하여 선별진료소 운영, 응급실 출입통제, 방명록 작성 등 대응체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