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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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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RO 한국 메르스 통제에 대한 기사 게재 보도
- 작성일2015-07-30
- 최종수정일2015-07-30
- 담당부서위기대응총괄과
- 연락처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강화된 공중 보건 조치로 한국의 메르스 상황이 통제되었음을 알리는 기사 게재
□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처(WHO Western Pacific Regional Organization, WPRO)는 7월 28일(필리핀 마닐라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강화된 공중보건 조치로 한국의 메르스 상황이 통제되었음을 알리며, MERS-CoV의 신규 유입 경계 및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 `기사명: “Intensified public health measures help control MERS-CoV outbreak in the Republic of Korea(강화된 공중보건 조치들로 한국의 메르스 상황이 통제됨)”
* 사이트: http://www.wpro.who.int/mediacentre/release/2015/20150728/en
□ WPRO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호주, 중국, 일본 등이 소속된 WHO 6개 지역 사무국 중의 하나로, 이번 메르스 대응 과정에서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6.9-13), ‘국가 방역체계 개편을 위한 WHO-美질병관리본부(CDC) 전문가 초청 토론회(6.24)’ 등에 참여하여 한국의 메르스 대응을 지원한 바 있다.
□ WPRO 홈페이지 기사 게시 화면
□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처(WHO Western Pacific Regional Organization, WPRO)는 7월 28일(필리핀 마닐라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강화된 공중보건 조치로 한국의 메르스 상황이 통제되었음을 알리며, MERS-CoV의 신규 유입 경계 및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 `기사명: “Intensified public health measures help control MERS-CoV outbreak in the Republic of Korea(강화된 공중보건 조치들로 한국의 메르스 상황이 통제됨)”
* 사이트: http://www.wpro.who.int/mediacentre/release/2015/20150728/en
□ WPRO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호주, 중국, 일본 등이 소속된 WHO 6개 지역 사무국 중의 하나로, 이번 메르스 대응 과정에서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6.9-13), ‘국가 방역체계 개편을 위한 WHO-美질병관리본부(CDC) 전문가 초청 토론회(6.24)’ 등에 참여하여 한국의 메르스 대응을 지원한 바 있다.
□ WPRO 홈페이지 기사 게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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