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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전염병의 최근 동향
  • 작성일2008-12-19
  • 최종수정일2012-08-25
  • 담당부서감염병감시과
  • 연락처043-719-7173

 
 

해외유입 전염병의 최근 동향


Trends in imported cases of infectious diseases in Korea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 역학조사팀   
전염병감시팀   


Ⅰ. 들어가는 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어떤 전염병에 감염되고 있을까? 한국인의 해외 출국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여 2007년 한 해 동안 약 1,300만명이 여행, 출장, 유학, 봉사활동 등을 목적으로 해외로 출국하였다[1]. 해외 여행객의 증가와 함께 해외여행 중 전염병에 감염되는 사례도 증가하였다고 할 수 있다. 해외유입 전염병이 국내외적 문제로 대두된 것은 1990년대 초반 남미에서 제7차 콜레라 범유행을 시초로, 1995년에 신종전염병인 에볼라출혈열(Ebola Hemorrhagic Fever)의 아프리카 유행, 2003년 SARS 유행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전세계적인 협력과 공조체계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식을 공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따라 국제보건규칙(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 ; 이하 IHR)이 2005년에 개정되었고 각 국가들은 신종전염병이 자국으로 유입되는지의 여부 및 전세계 전파를 감시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다[2]. 해외유입 전염병은 감염자 당사자의 건강 뿐만 아니라  특정 전염병이 외국으로부터 자국으로 유입되어 유행의 시발점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13개 검역소에서 선박, 항공기, 승객을 대상으로 검역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유입 전염병을 감시하기 위하여 1-4군에 해당하는 전염병 중 감염지역이 외국으로 추정되는 경우 ‘국외’로 선택하여 신고하도록 되어 있고 해외로부터 유입이 가능한 기생충질환 5개는 지정 전염병으로 정하여 표본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의 해외유입 전염병의 동향을 파악하고 역학적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해외유입 전염병 관리 대책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Ⅱ. 몸 말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감시팀 전염병 웹보고시스템에 보고된 전염병 중 2001년 1월 1일-2008년 11월 20일(증상 발생일 기준)까지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 전체 1,108건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법정전염병은 뎅기열, 말라리아,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콜레라, 파라티푸스, 홍역, 기타로 분류하였으며, 기타에는 레지오넬라증, 렙토스피라증, 리슈마니아증, 발진열, 브루셀라증, 비브리오패혈증, 성홍열, 수두, 신증후군출혈열,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주혈흡충증, 풍진이 포함되었다. 연도별, 인구학적 특성별, 감염국가별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한편 해외여행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행자설사의 유행분석은 2007-2008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의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하였다. 통계프로그램은 SPSS for windows, version 10.0을 이용하였다.
  2001년 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질병관리본부에 보고된 전염병 해외유입 사례는 1,108건이었다. 이를 우리나라 해외여행객 규모와 비교해 보면 예상한 바와 같이 해외여행객이 많을수록 전염병 해외유입 사례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2008년은 전년 동기간 대비 전염병 보고 건수가 줄었는데 이는 경기침체와 원화 환율 급등(원화가치 하락)의 영향으로 해외여행객이 감소한 것에 일부 기인한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Table 1).

  보고된 해외유입 법정전염병의 종류별 분포를 보면 말라리아가 340건으로 가장 많고 뎅기열이 262건이었다. 2007년까지의 자료를 보면 말라리아는 2004년 이전 보고된 건수가 많은 반면, 뎅기열은 2004년 이후에 보고된 건수가 많다. 1군 법정전염병 중에는 세균성이질이 214건으로 가장 많고 장티푸스 119건, 파라티푸스 81건, 콜레라 48건 순이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총 3건이 보고되어 기타에 포함되었다. 홍역은 총 12건이 보고되었는데, 2006년 5건, 2003년과 2007년이 각각 2건 보고되었다(Table 2).

  2005-2007년간 월별 해외여행객 수는 여름 휴가철(7-8월)이 전체의 19.9%, 겨울방학철(12월-이듬해 2월)이 전체의 24.9%를 차지하고 있다. 해외유입 전염병의 월별 발생 건수는 7-8월이 전체의 28.1%, 12-2월이 전체의 22.5%를 차지하고 있다. 전염병별로는 말라리아는 7-8월과 1-2월, 뎅기열은 7-9월에 발생보고 분율이 높다. 세균성이질과 콜레라, 파라티푸스도 여름철, 겨울 방학철에 보고건수가 많으나 장티푸스는 2-3월과 6월에 발생보고 분율이 높았다. 홍역은 12건 중 4건이 3월에 증상이 발생하였다(Table 3).

  인구학적 특성별 분포에서는 뎅기열, 말라리아, 파라티푸스는 남자의 분율이 높았고 세균성이질, 홍역은 여자의 분율이 높았다. 뎅기열, 말라리아는 20-40대의 분율이 높았고 제1군 법정전염병인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콜레라는 20대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 분율이 높았다. 홍역은 모두 20대 이하에서 발생하였다(Table 4).

  말라리아의 추정 감염지역은 아시아 47.9%, 아프리카 43.5%이었던 반면, 뎅기열,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콜레라, 파라티푸스, 홍역은 추정 감염지역의 90% 이상이 아시아였다(Table 5). 해외유입 전염병의 추정 감염국가별 분포를 살펴보면, 말라리아는 인도 36건, 인도네시아 31건, 동티모르와 나이지리아 각 26건, 필리핀 15건, 중국 14건이었고, 뎅기열은 필리핀 82건, 태국 42건, 인도네시아 36건, 캄보디아 26건, 인도 20건, 베트남 16건이었다. 세균성이질은 태국 41건, 캄보디아, 베트남 각 39건, 중국 31건이었고, 콜레라는 필리핀 25건, 미얀마 7건, 인도네시아 6건, 인도 5건이었다. 장티푸스는 인도 54건, 인도네시아 33건, 파라티푸스는 인도 33건, 인도네시아 22건, 중국 8건이었다. 홍역은 중국 4건, 베트남 2건이었다.  

  집단 여행자설사는 해외여행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위장관염 사례가 역학적으로 연관된 2명 이상에서 발생한 것을 말한다. 집단 여행자설사의 2007년 발생 건수는 392건, 2008년 11월 19일 현재 413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15.7% 증가하였다. 총 유증상자 수는 2007년 1,392명, 2008년 1,365명으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4.2% 증가하였다. 집단 여행자설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실시한 2007-2008년 실험실검사 결과, 784건 중 장염비브리오균이 142건(18.1%)에서 검출되었고, 세균성이질 26건, 살모넬라균 12건, 그리고 병원성대장균이 6건 검출되었다. 집단 여행자설사의 추정 감염국가는 태국이 26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 189건, 캄보디아 80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 각각 61건이었다.


 

 


Ⅲ. 맺음말

   우리나라 해외여행객에게 이환되는 주요 전염병은 매개체 전파질환인 말라리아, 뎅기열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제1군법정전염병 중 수인성·식품매개질환이었다. 뎅기열과 말라리아가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에서 주로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 반면, 제1군 법정전염병 중 세균성이질은 태국에서,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콜레라는 필리핀에서 유입된 사례가 가장 많았다. 여행자 설사도 추정 감염국가가 제1군 법정전염병과 비슷하여 태국,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이었다. 주요 18개국으로 여행하는 우리나라 사람의 90%는 아시아지역으로 여행하였다[1]. 아시아지역이 여행자설사, 뎅기열,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것을 고려할 때, 이들 지역으로의 여행객의 증가는 해당 전염병 감염자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인도대륙, 남태평양, 카리브해, 중남미,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아프리카 등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 국가들이 위험지역이다. 특히 필리핀은 2008년 4월 10일까지 감염 환자수가 약 1만명에 달하였으며 이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29.4%가 증가한 수치이다. 그 외 인도네시아, 베트남, 예멘 등에서는 2008년 환자 발생이 모두 1천명을 초과하였다. 남미에서는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에서 뎅기열이 많이 발생하였다. 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열성질환으로 매개모기의 일종인 Aedes albopictus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고 발병 시기가 모기가 활동하는 7-8월인 경우가 많아 철저한 역학조사와 환자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물론 Aedes albopictus는 겨울철 온도가 0℃ 이상이고 연간 강수량이 500mm 이상인 지역, 여름철 기온이 유충 성장에 최적의 온도인 25-30℃인 곳에서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아직까지 한반도에서 뎅기열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기후온난화로 인하여 뎅기열 매개모기 서식지역의 확대가 예측되고 있고 특히 중국, 일본, 하와이 등 Aedes aegypti가 분포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Aedes albopictus가 뎅기열의 주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2001년 하와이에서도 해외유입된 뎅기열 환자와 이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Aedes albopictus에 의하여 1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유행으로 확산된 사례가 있었다[4]. 유럽에서도 1975년 이후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그리스, 프랑스, 이태리 등의 지역에 Aedes albopictus가 서식하고 있고, 2007년 여름에는 이태리에 Chikungunya fever 유행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호주에서는 퀸스랜드 북부에서 남쪽으로 Aedes albopictus의 분포가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유입된 전염병 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였는데, 2000년대 초반에 후반보다 발생 사례가 더 많았다. 열대열 말라리아는 치명률이 높아 보건학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데 2002-2007년까지 발생 보고된 말라리아 사례의 종별 분포를 보면 Plasmodium falciparum 104명(41.8%), Plasmodium vivax 87명(34.9%), P. vivax+P. falciparum 10명(4.0%), Plasmodium malaria 6명(2.4%), Plasmodium ovale 3명(1.2%), 진단 미상 38명(15.7%) 등이었다. 열대열 말라리아의 추정 감염 지역은 아프리카 대륙인 경우가 7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아시아 23건 순이었다. 삼일열 말라리아의 추정 감염 지역은 87명 중 65명이 아시아 대륙, 15명이 아프리카 대륙이었다[3]. 특히 삼일열 말라리아는 국내에서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국내의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력이 있는 경우에는 추정 감염 지역을 결정할 때 보다 심층적인 역학조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삼일열 말라리아 환자가 말라리아 발생지역 해외여행력이 있으면 원충에 대한 유전자형 분석을 실시, 해외 감염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제1군 법정전염병 중에서는 세균성이질, 파라티푸스, 콜레라 순으로 보고되었다. 해외여행 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염 증상이 역학적으로 연관된 2명 이상에서 발생하였을 때는 입국 시 검역소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2명 미만이라도 위장관염 증상이 있는 사람이 발견될 때는 검역소에서는 인체 검체를 채취하고 유증상자 명단을 거주지 관할 시·도 및 시·군·구에 통보하도록 되어있다. 콜레라 오염지역 또는 유행지역을 경유하여 도착한 승객과 승무원 또는 운송수단내 오수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될 경우에는 국내 입국자 명단을 거주지 관할 시·도 및 시·군·구에 통보하여 추적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5]. 2008년 8월에도 인도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한 항공기의 오수에서 콜레라균(오가와형)이 검출되어 국내에 입국한 승객 및 승무원 122명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하였다. 추적조사에서 위장관염 증상자는 모두 15명이 있었고 그 중 1명이 콜레라 양성이었다[6].
  우리나라는 제4군 법정전염병을 국내에서 새로 발생한 신종전염병증후군, 재출현전염병 또는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해외유행전염병으로서 방역대책의 긴급한 수립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전염병으로 정의하고 있다. 현재까지 해외유입된 것으로 보고된 제4군 법정전염병에는 뎅기열 262건 외에 리슈마니아증 2건, 주혈흡충증 3건이 있었다. 모래파리가 인체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는 리슈마니아증이 2007년까지 국내 문헌에 보고된 사례는 피부 리슈마니아증이 20례 이상, 내장 리슈마니아증이 약 5례로 추정되고 있다[8]. 해외유입 리슈마니아증이 전염병 웹보고시스템을 통해 보고된 사례는 2002년 아르헨티나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 1례와 2004년 카타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 1례가 있다. 주혈흡충증은 패류매개 기생충감염증(snail transmitted parasites)으로 2007년까지 국내 문헌에서 총 10례가 보고되어 있으며[8] 전염병 웹보고시스템에 보고된 사례는 2007년 필리핀, 괌에서 감염된 2례와 2008년 필리핀에서 감염된 1례가 있다.
  한편, 여행자설사의 고위험 지역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미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부 유럽, 중동, 중국, 남부 아프리카는 중간 정도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병별 추정 감염국가는 방문 당시 해당 국가의 전염병 발생 현황, 방문자가 해당 전염병의 감염 위험에 어느 정도 노출되었는지, 개인의 해당 질병에 대한 감수성 등 다양한 요소가 관련되어 있어 추가 정보를 수집하여야 확인할 수 있다. 
  여행자설사는 주로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데, 발병률은 여행자의 약 55%까지도 보고되고 있으나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통계는 없는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여행자설사는 특별한 치료 없이 수일 내에 호전이 되지만 질병의 정도와 상관없이 여행의 큰 장애물이 되기도 하며 간혹 어린이나 노인, 면역저하자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 여행자설사의 원인으로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80%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 그 중에서 장독소형대장균(ETEC, enterotoxic E.coli)이 가장 흔한 원인병원체이며 그 외로는 캄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세균성이질균, 장침습형대장균(EIEC, enteroinvasive E.coli) 등이 보고되고 있다[7]. 우리나라 여행자설사 발생 현황은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보다 빈도가 높지만 원인병원체 규명률은 29.3%에 불과하다. 원인병원체도 장염비브리오균, 세균성이질균,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등에 한정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실험실 검사와 적극적인 검역조사를 통하여 원인병원체를 규명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해외여행자들은 여가/휴양이 목적인 경우가 60.5%, 사업/전문활동이 26.4%, 방문이 8.8.%로 여가/휴양인 경우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다. 여행 동반자는 혼자(13.6%)보다는 친구/동료, 가족과 동반하는 경우(86.0%)가 많았고 평균 동반자 수는 6.9명이었다. 평균 체류기간은 9.0일이었고 여행 유형은 패키지형이 53.0%로 나타났다[9].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보았을 때, 여행사 프로그램에 방문 국가의 안전/건강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켜 방문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국가간 질병발생 정보에 대한 높은 접근도를 활용하여 해외 전염병 발생 정보가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적시에, 양질의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해외여행자들이 전염병에 감염되는 경로나 방문 국가에서의 감염 위험행태, 예방행태에 대한 조사는 부족한 실정이다. 해외유입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였을 때, 해당 시·도 및 시·군·구 보건부서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야 하고, 이를 위하여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 지침 개발 등 기술지원 역할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Ⅳ. 참고문헌
 1. 주요국 한국인 출국통계(200809까지). 한국관광공사.2008
 2. 이덕형, 박기동. 국제보건규칙의 개정과 전염병관리 및 검역체계 개선의 과제. 대한의사협회지 2005.8.
 3. 2008년 말라리아 관리지침.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2008.
 4. JM Hayes, JG Rigau-Perez, P Reiter, PV Effler, et al. Risk factors for infection during a dengue-1 outbreak in Maui,
    Hawaii, 2001. Trans Royal Soc Trop Med Hyg 2006;100:559-566.
 5. 2008 전염병관리 사업지침.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2008.
 6. 해외 유입된 콜레라의 역학조사 중간결과. 주간건강과질병  2008;1(20):333.
 7. ML Layton, FJ Bia. Emerging issue in travel medicine. Curr Opin Infect Dis 1992;5:338-44.
 8. 안명희. 해외여행과 수입기생충 질환. 대한의사협회지  2007;51(11):993-1004.
 9. 국민해외여행 실태조사. 한국관광공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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