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테마로 변경 녹색 테마로 변경 회색색 테마로 변경

E형간염

E형간염 감염병을 안내 해드립니다.

  • 지침 신고서식 통계

정 의

 E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E virus)감염에 의한 급성 간염 및 만성 간 질환

  

질병 분류

법정감염병 : 제2급

질병코드 : ICD-10 B17.2

 

병원체

Hepatitis E virus

Hepeviridae 과(family)의 Orthohepevirus A속(genus) RNA virus

⊙ 바이러스가 장관을 통과해 내장 혈류를 통해 간으로 진입 후 간세포 안에서 증식하면서 간에 염증을 일으킴

 

병원소

사람(HEV유전자형 1, 2), 사람 및 동물(HEV 유전자형 3, 4, 7; 돼지, 멧돼지, 사슴, 낙타 등을 통한 인수공통감염)

전파 경로

ʻ분변-경구ʼ 경로로 직접 전파 

  ⊙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한 전파

  ⊙ 바이러스에 오염된 덜 익힌 동물의 간이나 담즙, 고기, 조개류 또는 육가공 식품(예, 비가열성 소시지) 섭취를 통한 직접 또는 교차 감염

주사기를 통한 감염(주사사용 약물 남용자)이나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임신부로부터 태아로의 수직감염

 

잠복기

15∼64일(평균 26~42일)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혈액)에서 특이 IgM 항체 검출

검체(혈액, 대변, 직장도말)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증 상

 

발열, 피로감, 식욕감소, 구역질, 구토, 복통, 황달, 검은색 소변, 관절통 등

증상 및 무증상 감염 비율은 1:2~1:13으로 알려져 있음

감염된 임신부(유전자형 1, 2의 경우)는 전격 간염과 사망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 위험이 높음

기저 만성간질환자의 경우 임상경과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음

대부분 완전 회복되며, 만성간염으로 진행하지 않음. 그러나 HEV 유전자형 3,4형 감염의 경우 면역억제 상태에 있는 환자에서(예를 들어 장기 이식 후 면역억제제 복용자, HIV 감염자 등) 만성간염 및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음

치 료

특이적 바이러스 치료제는 없으며 대증요법으로 대부분 회복됨

전격 간염 또는 증상있는 임신부의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

만성 HEV 감염이 있는 면역기능저하 환자는 임신부를 제외하고 ribavirin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이식거부반응을 고려할 필요가 없는 경우 interferon 치료도 가능

전염기간

증상발현 1주전부터 증상발생 후 14일까지

치사율

대부분 호전되거나 약 1%이나, 임신 3기(유전자형 1, 2의 경우) 시 감염의 경우 10~30% 사망률 보고

 

관 리

<환자 관리>

표준주의와 함께 환자의 분변 등 오염된 매개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는 접촉주의를 시행

환자의 격리는 필요하지 않으나 예외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설사가 있는 경우나 변실금이 있는 경우 설사가 멎을 때가지 격리할 수 있음

무증상 감염인(병원체보유자) 관리 : 황달, 간수치 상승 등 증상이 없어 입원하지 않은 무증상 감염인의 경우 환자와 동일하게 표준주의와 함께 환자의 분변 등 오염된 매개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는 접촉주의를 시행

<접촉자 관리>

발병여부 관찰

  ⊙ ​환자와 음식, 식수를 같이 섭취하거나 밀접한 접촉자의 경우 마지막 폭로가능 시점부터 64일간 발병 여부를 감시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진단검사(혈액, 대변검체)를 실시

 

예 방

일반적 예방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안전한 음식 섭취 :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인 조리하기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병원체보유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 환자 : E형간염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 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병원체보유자 : 임상증상은 없으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임상증상

  ○ 발열,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서 황달 또는 간기능 수치(AST 또는 ALT) 상승과 같은 소견을 보임

  ○ 약 1~2%는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 가능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 검체(혈액)에서 특이 IgM 항체 검출

  ○ 검체(혈액, 대변, 직장도말)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신고시기 : 24시간 이내 신고

▣ 신고방법 : 서식 1「감염병 발생신고서」을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 등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서식 2,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는 서식 3을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감염병총괄과, 바이러스분석과(진단)

 

FAQ

Q1. E형간염은 증상이 무엇인가요?

E형간염은  E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15일∼64일, 평균 26~42일 후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하며,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무증상 또는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 1% 미만의 환자에서 심한 간염이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되어 사망할 수 있습니다.

Q2. E형간염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E형간염은 감염된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손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접촉하여 전파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하여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된 어머니로부터 아이에게 수직감염이 드물게 일어날 수 있으며, 환자의 혈액을 수혈 받거나, 환자 혈액에 노출되었을 때 혈액을 매개한 감염도 가능합니다.

Q3. E형간염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E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합니다.  용변 후, 음식 취급 전, 환자를 돌보거나 아이를 돌보기 전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합니다.

Q4. E형간염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 급성 E형간염에 대한 특이한 항바이러스 요법은 없으며, 환자에게 휴식을 취하게 하고, 적절한 영양과 수분 섭취 및 알코올을 피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항바이러스 약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승인된 예방접종은 없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시 : 2021-01-06
해당 부서 : 감염병관리과
환자감시문의 : 043-719-7154
역학조사문의 : 043-719-7148
환자관리문의 : 043-719-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