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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16
- 최종수정일 2026.01.16
- 담당부서 감염병관리과
- 연락처 043-719-7157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최근 5년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 최대 수준(’26년 2주, 548명), 영유아(0~6세) 연령층 비중이 전체 환자 중 39.6% 차지
-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
- 환자 발생 시 등원(교) 자제 및 주변 환경 소독 요청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면서,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 시설(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 1주(‘25년 45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1월 2주 기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을 보였다.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39.6%를 보였다.
* 최근 5주 발생: (‘25. 12월 2주) 190명 → (12월 3주) 240명 → (12월 4주) 262명 → (’26년 1월 1주) 354명 → (1월 2주) 548명
* 연령별 비율(1월 2주 기준): (0~6세) 39.6%, (7~18세) 24.8%, (19~49세) 17.7%, (50~64세) 5.7%, (65세 이상)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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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21∼’26년) 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추이(잠정) 】 |
2025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627건)를 분석한 결과, 원인병원체가 노로바이러스이고 감염경로가 확인된 사례 102건 중 61.8%(63건)가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되었다. 이 가운데 영유아 관련 시설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발생한 비중이 71.4%(45/63건)로 가장 높았다.
* 2명 이상 동일한 음식물 등을 섭취하여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장관감염증상을 동시에 발생한 경우로 ’25년 잠정통계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연례적으로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하여 생활해야 한다. 또한,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서는 환자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 이에 구토나 설사 발생 장소 내 장난감 등 모든 물품과 문고리 등 접촉 표면에 대해서 반드시 세척 및 소독을 해야 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동절기에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관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손씻기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당부하면서, “개인위생을 스스로 지키기 어려운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학부모와 선생님이 일상생활에서 영유아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를 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 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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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시 |
환자 발생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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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올바른 손씻기(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②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③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④ 끓인 물 마시기 ⑤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칼·도마는 소독하여 사용 - 조리도구는 구분(채소용, 고기용, 생선용)하여 사용 |
① 환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등원, 등교 및 출근 제한 권고 ②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공간을 구분 하여 생활하도록 권고 ③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④ 환자가 발생한 경우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염소 소독 - 가정용 락스 희석액(락스1: 물 39)으로 염소 소독 - 세탁물은 70℃ 이상에서 세탁하거나, 락스 희석액 (락스1: 물 266)으로 5분 이상 헹굼 ⑤ 올바른 손씻기로 개인위생 준수 |
<붙임> 1.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개요
2.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현황
3.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질의응답
4. 「노로바이러스」 구토물·설사물 발생시 올바른 처리 방법 안내
5.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자료
- [1.16.보도참고자료]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hwp
- [1.16.보도참고자료]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