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보호구 등 방역물자 비축·관리 개요
정부는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개인보호구 및 의료장비를 비축·관리 하고 있음
- 개인보호구의 경우 초기 6개월 대응 가능한 수준으로 상시 비축 중에 있음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지원 의료장비는 효율적 관리와, 위기상황시 적시 지원을 위해 질병청에서 통합 관리 중에 있음
방역물자 현장공급체계 구축·운영
개인보호구 비축창고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함
- 레벨D 수준의 개인보호구 9종(보호복, 장갑, N95 마스크, 페이스쉴드, 고글 등)을 비축창고 3개소에 분산하여 상시 비축하고 있음
의료장비의 통합 관리를 위해 「코로나19 정부지원 의료장비 등 통합관리 지침」을 제정・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안내함
- 평상시·위기시 감염병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의 사용, 보관, 이동배치(양수·양도) 등 기준을 마련하였고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시스템(KRMS)에 정부지원 의료장비를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