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감염병 병원체 감시
개요
- 국내 세균성 감염병 유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병원체 감시(EnterNet) 및 호흡기세균 감염증 병원체 감시(AriNet) 체계 운영
- 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확보된 병원체는 병원체 특성 분석을 통해 세균성 감염병 유행 변화 조기 예측 및 확산 차단에 활용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EnterNet)
- 전국 70여개 협조병원과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매주 병원체를 수집하여 주요 특성을 분석
- 발생지역, 시기, 유행 유형, 병원체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하여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실험실 기반 병원체 감시체계
대상병원체
대상 병원체 종류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균, 세균성이질균,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 콜레라,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황색포도알균, 바실루스 세레우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분석 항목
: 혈청형, 독소형, 항생제내성 경향, 유전형 등
체계도
이 이미지는 감염병 검사와 결과가 질병관리청까지 보고·환류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타낸다.
1단계: 협조병(의원)
- 설사환자 등 의심 환자의 검체를 제공.
- 검사 결과를 통보받음.
2단계: 보건환경연구원
- 협조병(의원)으로부터 받은 검체를 검사.
- 결과를 매주 보고하고, 다른 기관과 결과를 매주 환류함.
3단계: EnterNet 통합전산망
- 보건환경연구원의 결과를 매주 수집.
- 매주 결과를 환류하여 공유.
4단계: 질병관리청
- EnterNet 통합전산망을 통해 결과를 취합·관리.
- 필요 시 양성검체(세균·바이러스) 제공.
- 결과를 토대로 통합 정보 환류: 항생제 내성, 혈청형 등 분석 정보를 하위 기관에 제공.
종합 해석
검체는 협조병(의원) → 보건환경연구원 → EnterNet → 질병관리청으로 전달되며,
검사 결과와 분석 정보는 다시 각 단계로 환류되어 현장 대응 및 정책 결정에 활용된다.
1단계: 협조병(의원)
- 설사환자 등 의심 환자의 검체를 제공.
- 검사 결과를 통보받음.
2단계: 보건환경연구원
- 협조병(의원)으로부터 받은 검체를 검사.
- 결과를 매주 보고하고, 다른 기관과 결과를 매주 환류함.
3단계: EnterNet 통합전산망
- 보건환경연구원의 결과를 매주 수집.
- 매주 결과를 환류하여 공유.
4단계: 질병관리청
- EnterNet 통합전산망을 통해 결과를 취합·관리.
- 필요 시 양성검체(세균·바이러스) 제공.
- 결과를 토대로 통합 정보 환류: 항생제 내성, 혈청형 등 분석 정보를 하위 기관에 제공.
종합 해석
검체는 협조병(의원) → 보건환경연구원 → EnterNet → 질병관리청으로 전달되며,
검사 결과와 분석 정보는 다시 각 단계로 환류되어 현장 대응 및 정책 결정에 활용된다.
협조병(의)원
설사환자 검체제공
결과 통보
보건환경연구원
결과보고(매주)
결과환류(매주)
EnterNet 통합전산망
결과수집(매주)
결과환류(매주)
질병관리청
- 양성검체(균주)제공
- 세균(균주)
- 바이러스
- 통합 정보 환류
- 항생제 내성
- 혈청형
호흡기세균 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Ari-Net)
- 지역사회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조기에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는 호흡기 세균 중심의 실험실 기반 감시체계
- 폐렴 환자로부터 분리한 병원체를 매주 수집·분석하여 병원체 분포변화, 유행 양상, 병원체 특성을 분석
대상병원체
대상 병원체 종류
디프테리아균, 폐렴구균, 수막구균,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균, 백일해균, 성홍열균, 레지오넬라 폐렴균,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클라미디아 폐렴균 등
분석항목
: 혈청형, 독소형, 유전형, 항생제 내성 경향 등
체계도
이 이미지는 협력의료기관에서 시작해 질병관리청으로 이어지는 호흡기 세균검사 결과 보고 체계를 단계별로 설명한다.
1단계: 협력의료기관(1, 2차)
- 검체와 임상 정보를 수탁기관에 제공.
- 검사 결과 통보 및 발생 정보 환류를 받음.
2단계: 수탁기관
- 호흡기 세균검사와 검체 분리 수행.
- 참여 의료기관 관리 역할 포함.
- 매주 결과를 ARINET에 보고.
3단계: ARINET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 각 수탁기관의 결과를 매주 수집.
- 검사 결과와 발생 정보를 질병관리청으로 전달.
4단계: 질병관리청
- 매주 검체를 수부받아 종합 관리.
- 수탁기관 및 의료기관에 발생 정보 제공.
종합 해석
검체와 검사 결과는 협력의료기관 → 수탁기관 → ARINET → 질병관리청의 순서로 보고되며,
질병관리청은 다시 발생정보를 환류하여 지역 의료기관과 연구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1단계: 협력의료기관(1, 2차)
- 검체와 임상 정보를 수탁기관에 제공.
- 검사 결과 통보 및 발생 정보 환류를 받음.
2단계: 수탁기관
- 호흡기 세균검사와 검체 분리 수행.
- 참여 의료기관 관리 역할 포함.
- 매주 결과를 ARINET에 보고.
3단계: ARINET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 각 수탁기관의 결과를 매주 수집.
- 검사 결과와 발생 정보를 질병관리청으로 전달.
4단계: 질병관리청
- 매주 검체를 수부받아 종합 관리.
- 수탁기관 및 의료기관에 발생 정보 제공.
종합 해석
검체와 검사 결과는 협력의료기관 → 수탁기관 → ARINET → 질병관리청의 순서로 보고되며,
질병관리청은 다시 발생정보를 환류하여 지역 의료기관과 연구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