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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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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설립 필요성

  • 새로운 팬데믹 감염병 대비 신속한 백신개발을 위해 ‘23년 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후보지인 안동에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백신 항원 개발 국립기관 설립 필요
정책적 측면
  • 글로벌 주요국들은 신속한 백신 생산과 백신 자국 우선 공급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강력한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예방 백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백신 개발 및 안보 강화를 위한 지원 강화 및 규제 혁신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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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적 측면 표 - 주요국 백신 정책(미국, 유럽, 일본)과 자국우선주의 백신공급정책(영국 아스트라제네카, 프랑스 시노피, 인도 세럼연구소) 등 항목 정보를 제공
주요국 백신 정책 자국우선주의 백신공급정책
미국 유럽 일본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프랑스 시노피 인도 세럼연구소
신속 백신 개발 초고속
작전 OWS 수립
10년 동안 653억 달러
투입 예정
차기 팬데믹 및 보건위기
대응 전담기구 HERA
설립
mRNA 등 백신 신기술
활용, 신·변종 감영병에
대한 자체 생산 백신
체계 강화
영국 선투자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첫 3,000만개 영국
우선 배포
투자 협정에 따라 가장
많이 투자한 미국에 백신
선구매 권리 제공
세계에서 가장 큰 백신
생산업체인 세럼은
인도 국민 우선 제공
추진
경제적 측면
  • 글로벌 백신시장에서의 우리나라 총 매출액은 주요 글로벌 제약사 단일 제품 매출액과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백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 기반 마련하고 감염병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추진 필수
<주요 백신 제품 및 한국 백신 총 매출액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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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발생 비용>

(CEPI) 코로나 19를 완벽하게 퇴치하는데 예상 소요 비용은 새로운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예상 소요 비용보다 약 500배 높다는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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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적 측면
  • 감염병은 인명 및 금전적 측면에서 막대한 사회적 손실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감염병 발생 주기가 짧아짐에 따라 넥스트 팬데믹 대응 중요성 부각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비용 상승>

팬데믹 대응 확장 재정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소비심리 위축 등 경기 불안 요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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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 후 3개년(ʽ20∼ʽ22) 동안 총 8차례 195.5조 원이 발생

<짧아진 신종 감염병 발생 주기>
1. 78,671억원(미국 Pfizer.Prevnar-13 Pneumococcal Conjugate),48,895억원(독일 Merck,Gardasil HPV),30,395억원(영국 GSK, Shingrix Shingles),29,073억원(프랑스 Sanofi, Pentacel),27,751억원(프랑스 Sanofi,FluzoneR),34,178억원(‘22년 한국 백신 총 매출액) 2. 신질병 예방 비용(최소 $222억,최대 $307억),코로나 19  퇴치 비용(최소 $81,000억,최대 $158,000억) 3. 2017년(11.0),2018년(3.8),2019년(5.8),2020년(66.8),2021년(49.8),2022년(78.9) 4. 사스(2002년11월발생) 7년후 신종인플루엔자(2009년03월발생) 3년후 메르스(2012년04월발생) 2년후 에볼라(2014년02월발생) 5년후 코로나19(2019년12월발생) 5. 바이오일반산업단지 두 곳과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를 제공
기술적 측면
  • 첨단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단백질 구조 예측의 정확성과 시간 효율성을 높이고 신·변종 미해결 병원체를 미리 확보 및 보존하여 소규모 시험 시료를 생산한 후 조기 비임상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신속 백신개발 가능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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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측면 표 - 확보가능기술(첨단 신기술 확보(미래 발생가능성 높은 병원체 확보, AI기반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 확보), 첨단 백신 플랫폼 기술 확보) 등 항목 정보를 제공
확보가능기술
첨단 신기술 확보 미래 발생가능성 높은 병원체 확보
AI기반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 확보 첨단 백신 플랫폼 기술 확보
오랜 시간이 걸리던 단백질 구조 분석을 AI 기술 활용 단시간에 많은 구조 예측 가능 단기간 내 백신 개발을 위해 최신 주목받는 mRNA, DNA, 바이러스벡터 백신 등 첨단 백신 기술 확보 가능 WHO
- 전염성이 강한 메르스, 사스 등 출혈열 바이러스 계열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우선 순위 선정
CEPI
- 미래 팬데믹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연구 우선순위 바이러스 계열 25개 선정
- 해당 계열에 대한 시제품 백신 개발 추진
- 우선 연구 병원체 선정하여 비축 추진
지역적 측면
  • 안동은 바이오산업 도시 조성을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하여 백신 연구개발 관련 다수 산학연병 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23년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첨단 백신기술센터 설립을 위한 최적 입지여건 보유
<안동 바이오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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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 측면 표 - 산,학,연,병 항목 정보를 제공
  • - SK 바이오사이언스
  • - SK 플라즈마
  • - 햄프앤알바이오
  • - 주식회사 넨시스
  • - 안동과학대학교 바이오백신제약과
  • - 국립 안동대학교 백신 산업학과 및 의과대학 추진
  • - 국립 안동대학교 백신생명공학과
  • - 국제 백신 연구소 안동분원
  • - 경북 바이오산업 연구원
  • -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 -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 - 안동병원
  • - 안동성소병원
  • - 경북대학교 연구중심병원
  • - 경상북도 안동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