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국외(WHO, CEPI)등에서 우선순위로 선정한 병원체 중 9개 병원체에 대한 백신 우선 개발 예정
- 공중보건 위기상황 대비 신속 백신개발을 발표한 CEPI (100 days mission) 와의 협력 체계 우선 구축 추진
(기관명)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CEPI), 감염병혁신연합
(설립) 미래 전염병 백신 개발을 목적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시작된 공공, 민간, 자선, 시민 기관 간 글로벌 혁신 파트너쉽 (’17년∼)
*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웰컴 트러스트, 세계경제포럼 등이 지원하여 설립
(목적) 감염병 및 팬데믹 위협에 대응한 백신 개발을 가속함으로써 필요한 글로벌 보건 확보를 목적으로 함
*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웰컴 트러스트, 세계경제포럼 등이 지원하여 설립
< 참고. 주요 활동내용 >
* 에볼라, 라싸, 메르스, 니파, 리프트밸리, 치쿤구니아, Disease X
- (CEPI 1.0 전략)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백신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임상 개발을 통한 투자, 조정, 가속 활동
(그간 협업 추진현황)
- 한국, CEPI 가입 (’20.11.14.)
- 대통령 G7 회의에서 CEPI에 24백만달러(312억원) 지원 약속 (’23.5월)
- CEPI 실무자 회의 개최 (영상회의) (’23.9월)
- CEPI-HERA*(유럽) 주최 라운드테이블 회의 참석 (’23.10월)
* HERA(EU Health Emergency Preparedness and Response Authority): 유럽 긴급대응 보건당국 연합
* 유치조건 : 연구소 건물(16,982㎡), 연구장비(6백만$ 상당) 및 운영경비의 30% 지원, 연구소 및 외국인 직원에 대한 국제기구에 준하는 특권과 면세혜택 부여
- 중저소득국 등의 건강상태 개선 및 감염병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발굴․개발․보급
(설립경과) UNDP(유엔개발계획)에서 국제백신연구소 설립결의(’93) → 한국 유치 결정(’94.6) → 공식 설립(’97.10)
* 설립근거 : 국제백신연구소 설립에 관한 협정(조약 1,411호, ’96.10.28.)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백신연구소간 본부협정(조약 1,474호, ’98.9.24.)
(시설규모) 연면적 17,000㎡(지상 5층),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 소재
(참여국) 총 39개 회원국과 WHO(당사국 23개국, 미비준국 16개국)
(조직) 이사회 19명(의장: 조지 비커스탭), 직원수 195명(외국인 45명)
(주요 업무내용) 중저소득국 및 세계 공중보건을 위한 백신개발 및 보급
- 중저소득국 감염병* 퇴치를 위한 백신 연구개발과 기술 이전, 훈련 등 제공
* 콜레라, 장티푸스, iNTS, 파라티푸스, 이질, 지카, 아데노바이러스
- 백신 제조 업체·재단·정부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백신 R&D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