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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09
- 최종수정일 2026.09.09
- 담당부서 대변인실
- 연락처 043-719-7781
국가 항균제 내성 감시체계 10년, 새로운 10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 질병청, 9월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Kor-GLASS 운영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 국가 표준 감시체계 구축·운영을 통해 주요 내성균 정밀 감시 및 국제협력 기반 마련
- 지난 10년간의 감시 성과 공유, 향후 국가 감시체계 발전 방향 논의
· 행사 : 국가 항균제 내성 감시체계(Kor-GLASS) 10주년 심포지엄
· 일시 : 2026년 9월 9일(수)
· 장소 : 청주 오스코(OSCO)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내성균이 늘어나면 감염병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어, 내성균이 어디에서 얼마나 발생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국가 항균제 내성 감시체계(Kor-GLASS) 운영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감시 성과를 돌아보고, 정책·연구·의료현장 전문가들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10년간 감시지역과 대상 병원체를 확대하며 우리나라 항생제 내성 변화를 추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새로운 내성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정밀하게 분석해 정책과 의료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감시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Kor-GLASS란?
- 우리나라의 항생제 내성균 발생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국가 감시 체계입니다.
- 세계 보건 기구(WHO)의 글로벌 항균제 내성 감시 체계(GLASS) 기준에 맞춰 2016년 구축됐으며, 표준화된 방법으로 내성균을 수집·분석해 새로운 내성의 출현과 주요 내성균의 변화 추이를 살피고 있습니다.
※ 10년 동안 이렇게 확대됐습니다.
- 2016년 6개 권역·11종으로 시작한 감시는 2025년 10개 권역·15종으로 확대됐습니다.
- 2025년까지 총 12만 7,376균주를 수집했으며, 축적된 자료는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 대책과 의료 현장의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한 정책 근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항생제 내성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올바르게 복용하고,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더 넓게 감시하고, 더 정밀하게 분석해 항생제 내성 대응을 더 빠르게 정책으로 연결하겠습니다. "

* 사진 ① 임승관 질병청장이 Kor-GLASS 10주년을 맞아 국가 항균제 내성 감시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②~③ 임승관 질병청장이 심포지엄에서 유공자 및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1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